U-21 남자배구, 세계선수권서 푸에르토리코 제압…16강행 청신호

U-21 남자배구, 세계선수권서 푸에르토리코 제압…16강행 청신호

링크핫 0 308 2025.08.26 03:20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공격하는 박유영
공격하는 박유영

[국제배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21세 이하(U-21) 남자 배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푸에르토리코를 꺾고 16강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

석진욱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1 대표팀은 25일 중국 장먼에서 열린 대회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푸에르토리코를 세트 스코어 3-1(25-17 20-25 25-16 25-17)로 꺾었다.

1차전에서 캐나다를 3-2로 꺾고, 폴란드(0-3)와 이란(2-3)에 연패했던 한국은 푸에르토리코에는 승리하며 승점 6(2승 2패)을 쌓아 B조 3위로 올라섰다.

이번 대회에는 24개 팀이 6개 팀씩 4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1∼4위가 16강에 오른다.

26일 카자흐스탄과의 B조 마지막 경기를 남긴 한국은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이날 푸에르토리코와 경기에서 박유영(15점·한양대)과 윤서진(10점·KB손해보험)이 측면을 뚫었고, 미들 블로커 조영운(8점·남성고)이 든든하게 중앙을 지켰다.

세터 김관우(대한항공)도 5점을 올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801 모리뉴 "프레스티아니 인종차별 사실이면 벤피카서 커리어는 끝" 축구 03:22 2
64800 A매치 데뷔골 '신상우호 캡틴' 고유진 "실점 없이 끝나 기뻐" 축구 03:22 2
64799 '골!골!골!' 한국, 여자 아시안컵 1차전서 이란에 3-0 대승 축구 03:22 2
64798 [WBC] 109㎞ 커브로 일본 타자 농락한 류현진…한신전 2이닝 무실점(종합) 야구 03:22 2
64797 '강등 위기' EPL 토트넘, 10경기째 무승의 늪 축구 03:22 2
64796 '후반 추가시간 PK 실축' 대전, 안양과 안방서 1-1 무승부 축구 03:22 2
64795 [WBC] 대표팀 첫 평가전…1∼4번 김도영·존스·이정후·위트컴 출격 야구 03:22 2
64794 [WBC] 대만, 연습경기 우천 취소…"야수 경기 감각 유지 걱정" 야구 03:22 2
64793 [하메네이 사망] 중동 전운에 스포츠도 직격탄…월드컵·F1 줄줄이 차질 축구 03:22 2
64792 '무릎 부상' 조규성, 바로 선발 복귀…홍명보호 승선 이상 없다 축구 03:21 2
64791 [부고] 최윤범(프로야구 전 해태 타이거즈 단장)씨 별세 야구 03:21 2
64790 [프로축구 대전전적] 대전 1-1 안양 축구 03:21 2
64789 [프로배구 전적] 2일 농구&배구 03:21 2
64788 [WBC] '볼넷 후 3안타 3실점' 위기에서 흔들린 '에이스' 곽빈(종합) 야구 03:21 2
64787 [WBC] 류지현 감독 "내일 선발 더닝…곽빈은 최대 3이닝 투구" 야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