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디섐보 등 LIV 골프 단체전 준결선 진출

람·디섐보 등 LIV 골프 단체전 준결선 진출

링크핫 0 386 2025.08.24 03:20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욘 람의 경기 모습.
욘 람의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욘 람(스페인)이 이끄는 리전13과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주장을 맡은 크러셔스 등이 LIV 골프 대회 단체전 준결선에 진출했다.

리전13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플리머스의 카디널 세인트 존스(파70·6천980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미시간(총상금 5천만달러) 대회 1라운드에서 클리크스를 2-1로 물리쳤다.

LIV 골프 2025시즌은 단체전 챔피언을 가려내는 이번 대회로 2025시즌을 마무리한다.

13개 팀 가운데 상위 12개 팀이 1라운드를 치러 이긴 6개 팀이 준결선에 진출한다.

이번 시즌 단체전 1위로 시즌 최종전에 진출한 리전13은 이날 람이 아드리안 메롱크(폴란드)에게 2홀 차로 졌지만, 티럴 해턴이 리처드 블랜드(이상 잉글랜드)를 1홀 차로 꺾었다.

마지막 2인 1조 포섬 경기에서 리전13은 톰 매키빈(북아일랜드)-케일럽 서랏(미국) 조가 승리를 따내며 준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시즌 2위에 오른 크러셔스 역시 마제스틱스를 2-1로 꺾고 6개 팀이 겨루는 준결선에 합류했다.

디섐보가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를 4홀 차로 꺾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

2라운드에 오른 6개 팀은 다시 2개 팀씩 맞대결을 벌여 승리한 3개 팀이 최종 결선에 나가게 된다.

우승팀에는 상금 1천400만달러를 주고, 우승팀 선수들은 각자 140만달러(약 19억3천만원)씩 가져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495 한국남자골프 GS칼텍스 매경오픈, 30일 남서울CC서 개막 골프 03:23 1
66494 여자배구 도로공사, 일본 국가대표 출신 우치세토 영입 농구&배구 03:23 2
66493 김하성 빅리그 복귀 시동…더블A서 재활 경기 출전 야구 03:22 1
66492 남자 프로배구 선수 연봉 상한제 신설…국제클럽대회 의무 참가 농구&배구 03:22 1
66491 [프로야구 중간순위] 28일 야구 03:22 1
66490 뒤늦게 월드시리즈 반지 받은 김혜성 "다저스는 인생 최고 선택" 야구 03:22 1
66489 프로축구 대전 U-16 팀, 스페인 국제 유소년대회 참가 축구 03:22 2
66488 [프로야구] 29일 선발투수 야구 03:22 1
66487 축구협회, 정몽규 징계요구 취소소송 패소에 이사회 앞당겨 축구 03:22 1
66486 KLPGA 신설대회 DB 챔피언십 30일 개막…김민솔 다승 도전 골프 03:22 2
66485 '1골 1도움'으로 울산 울린 대전 마사, K리그1 10라운드 MVP 축구 03:22 1
66484 [프로농구 PO 3차전 전적] KCC 83-79 정관장 농구&배구 03:21 1
66483 '슈퍼팀' KCC 우승 위해 '방패' 든 허웅 "제 능력 200% 발휘" 농구&배구 03:21 1
66482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7-6 SSG 야구 03:21 1
66481 여자축구 김신지, 스코틀랜드 선수협회 '올해의 팀' 선정 축구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