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9 남자배구, 세계선수권 첫판서 쿠바 3-0 완파

한국 U-19 남자배구, 세계선수권 첫판서 쿠바 3-0 완파

링크핫 0 383 2025.07.26 03:23
쿠바와 첫 경기에서 완승한 한국 U-19 남자배구 대표팀
쿠바와 첫 경기에서 완승한 한국 U-19 남자배구 대표팀

[FIVB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남자배구 기대주들이 2025 국제배구연맹(FIVB) 19세 이하(U-19)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강호 쿠바를 완파했다.

김종일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2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D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쿠바에 3-0(25-21 25-20 25-20)으로 완승했다.

승리 후 기뻐하는 U-19 남자배구 대표팀 선수들
승리 후 기뻐하는 U-19 남자배구 대표팀 선수들

[FIVB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로써 우리나라는 첫 단추를 잘 끼우며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켠다.

우리나라는 쿠바, 미국, 브라질, 콜롬비아, 핀란드와 D조에 편성된 가운데 여섯팀씩 4개 조가 조별리그를 벌여 각 조 4위까지 16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우리나라는 직전 2023년 아르헨티나 대회 때 3-4위 결정전에서 미국을 3-0으로 꺾고 1993년 이스탄불 대회 이후 30년 만에 동메달을 수확했다.

12명의 태극전사 중 아포짓 스파이커 이준호가 가장 많은 18점을 뽑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2m의 장신 아웃사이드 히터 방강호(이상 제천산업고)도 16득점으로 승리를 거들었다.

쿠바와 경기 펼치는 U-19 남자배구 대표팀 선수들
쿠바와 경기 펼치는 U-19 남자배구 대표팀 선수들

[FIVB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우리나라는 26일 콜롬비아와 2차전을 치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580 [프로야구 인천전적] 롯데 10-7 SSG 야구 03:22 8
66579 NBA PO 전반 최다 47점 차…뉴욕, 애틀랜타 꺾고 동부 준결승행 농구&배구 03:22 7
66578 사상 첫 '5·6위 챔프전'…소노 "꿈을 쏜다" vs KCC "0%의 기적" 농구&배구 03:22 6
66577 돌아온 장유빈, GS칼텍스 매경오픈 2R 공동선두 점프 골프 03:22 6
66576 주수빈, 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 1R 코르다와 공동 4위 골프 03:22 5
66575 [프로야구 중간순위] 1일 야구 03:22 7
66574 장성우, 9회 결승타점…단독 1위 kt, KIA 꺾고 20승 선착(종합) 야구 03:22 7
66573 [프로야구] 2일 선발투수 야구 03:22 6
66572 "우승 공약은 은퇴"·"이재도 버스 타겠다"…MVP의 '입담 잔치' 농구&배구 03:22 5
66571 프로농구 챔프전 격돌 소노·KCC, EASL 출전권 확보 농구&배구 03:21 6
66570 '골프광' 트럼프, 사우디 지원중단 LIV 선수들에 "PGA 복귀해야" 골프 03:21 5
66569 2년차 루키 커츠, 19연속 경기 볼넷…MLB 역대 공동 3위 야구 03:21 8
66568 이정후, 3경기 만에 멀티히트…9회 2사서 역전 적시타 야구 03:21 8
66567 사우디 국부펀드, LIV 골프 지원 중단 공식 발표…존폐 기로 골프 03:21 4
66566 '미운오리' 두산 카메론의 화려한 변신…6경기 연속 타점 행진 야구 03:2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