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체육영재 출신 초등생, 유소년 배구 국가대표 됐다

전북 체육영재 출신 초등생, 유소년 배구 국가대표 됐다

링크핫 0 377 2025.07.25 03:20
최영수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가 학교 체육 활성화와 꿈나무 육성을 위해 선발한 체육영재가 태극마크를 달았다.

김효담 배구 유소년 국가대표
김효담 배구 유소년 국가대표

[전북자치도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4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체육영재 선발대회 출신의 김효담(전주중산초 6년)양이 12세 이하(U-12) 배구 유소년 국가대표에 뽑혔다.

전북체육회가 운동에 재능이 있는 학생을 우수 선수로 육성하기 위해 2021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체육영재 선발대회 출신이 국가대표에 뽑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양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선발대회에서 뛰어난 기초·운동 체력을 바탕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후 전주 중산초등학교로 전학해 배구에 입문, 세터와 리베로는 물론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끌고 있다.

최애리 중산초 배구부 지도자는 "실력은 물론 집중력과 투지가 강점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훌륭한 선수"라며 "학생 선수가 부족한 체육계 상황에서 체육영재 선발대회가 단비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580 [프로야구 인천전적] 롯데 10-7 SSG 야구 03:22 4
66579 NBA PO 전반 최다 47점 차…뉴욕, 애틀랜타 꺾고 동부 준결승행 농구&배구 03:22 5
66578 사상 첫 '5·6위 챔프전'…소노 "꿈을 쏜다" vs KCC "0%의 기적" 농구&배구 03:22 4
66577 돌아온 장유빈, GS칼텍스 매경오픈 2R 공동선두 점프 골프 03:22 4
66576 주수빈, 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 1R 코르다와 공동 4위 골프 03:22 4
66575 [프로야구 중간순위] 1일 야구 03:22 3
66574 장성우, 9회 결승타점…단독 1위 kt, KIA 꺾고 20승 선착(종합) 야구 03:22 5
66573 [프로야구] 2일 선발투수 야구 03:22 4
66572 "우승 공약은 은퇴"·"이재도 버스 타겠다"…MVP의 '입담 잔치' 농구&배구 03:22 4
66571 프로농구 챔프전 격돌 소노·KCC, EASL 출전권 확보 농구&배구 03:21 5
66570 '골프광' 트럼프, 사우디 지원중단 LIV 선수들에 "PGA 복귀해야" 골프 03:21 5
66569 2년차 루키 커츠, 19연속 경기 볼넷…MLB 역대 공동 3위 야구 03:21 4
66568 이정후, 3경기 만에 멀티히트…9회 2사서 역전 적시타 야구 03:21 6
66567 사우디 국부펀드, LIV 골프 지원 중단 공식 발표…존폐 기로 골프 03:21 3
66566 '미운오리' 두산 카메론의 화려한 변신…6경기 연속 타점 행진 야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