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징크스 날려버린 서울 린가드, K리그1 22라운드 MVP

울산 징크스 날려버린 서울 린가드, K리그1 22라운드 MVP

링크핫 0 238 2025.07.23 03:21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울산전에서 결승 골을 터트린 서울 린가드의 경기 후 세리머니 모습.
울산전에서 결승 골을 터트린 서울 린가드의 경기 후 세리머니 모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원더 골'로 FC서울의 울산 HD전 징크스를 날려버린 제시 린가드가 프로축구 K리그1 22라운드를 빛낸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린가드가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린가드는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홈 경기에서 결승 골을 터트려 서울에 1-0 승리를 안겼다. 전반 41분 황도윤의 패스를 이어받아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그림 같은 발리슛을 성공했다.

울산전에서 득점한 서울 린가드.
울산전에서 득점한 서울 린가드.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승리로 서울은 2017년 10월 28일 0-3 패배에서 시작한 울산전 연속 무승 기록을 23경기(8무 15패)로 끝냈다.

22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9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전북 현대 경기다.

포항이 전반 31분 홍윤상, 43분 이호재의 연속 골로 앞서갔지만, 전북이 후반 19분 이승우의 만회 골에 이어 후반 34분 티아고의 헤딩 동점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후반 종료 직전 이호재의 자책골을 유도해 극적인 3-2 역전승을 거뒀다.

선두 자리를 굳게 지킨 전북은 22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K리그1 22라운드 베스트11.
K리그1 22라운드 베스트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K리그2 21라운드 MVP는 부천FC 몬타뇨가 차지했다.

몬타뇨는 2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과의 홈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부천의 5-3 승리를 이끌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831 WBC 미국대표팀 [WBC] 미국, 웹·스쿠벌·스킨스 차례로 조별리그 선발 등판 야구 03:23 0
64830 ACLE 16강 앞둔 서울 김기동 "목표 상향 조정…한 단계씩 갈 것" 축구 03:22 1
64829 보스턴과의 경기에 출전한 아데토쿤보(34번) NBA 밀워키 잔류 아데토쿤보, 5주 만의 부상 복귀전서 더블더블 농구&배구 03:22 0
64828 날아라, 김도영 [WBC] 김도영·안현민 쌍포 폭발…류지현호, 오릭스와 평가전 승리(종합) 야구 03:22 0
64827 더그아웃 향하는 류지현 감독 [WBC] 류지현 감독 "오늘 키플레이어 김혜성…안현민 4번 기용" 야구 03:22 0
64826 금호타이어, 전북현대모터스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 금호타이어, 프로축구 전북현대모터스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 축구 03:22 0
64825 62년 만에 국제대회서 우승한 이란 여자배구 대표팀 이란 여자배구 이도희 감독, 미국·이란 전쟁으로 5일 귀국 농구&배구 03:22 0
64824 3일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김기동 감독 ACLE 16강 앞둔 서울 김기동 "목표 상향 조정…한 단계씩 갈 것"(종합) 축구 03:22 0
64823 K리그 개막 K리그 개막 라운드 '15만명' 운집…역대 최다관중 '좋은 출발' 축구 03:22 0
64822 허훈의 올스타 유니폼 프로농구 허훈 올스타 유니폼, 경매서 171만원에 낙찰 농구&배구 03:22 0
64821 오릭스전에 등판한 기쿠치 유세이 [WBC] '한국전 등판 가능성' 기쿠치 "빅리거 많은 한국 좋은 팀" 야구 03:22 0
64820 작전지시하는 김종민 감독 코치 폭행 혐의 김종민 감독 약식기소…배구연맹, 법원판결 주시(종합) 농구&배구 03:22 0
64819 기자회견 하는 기시다 감독 [WBC] 오릭스 기시다 감독 "한국 경기 못 봐…첫 회부터 공격적으로" 야구 03:21 0
64818 관중 향해 인사하는 류지현 감독 [WBC] 이제는 결전의 시간…류지현 감독 "도쿄 넘어가서 싸울 준비 돼" 야구 03:21 0
64817 타이거 우즈의 이름이 들어가는 US 주니어 아마추어선수권대회 우승 트로피와 US 아마추어선수권대회 우승 메달 [US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골프 US 아마추어·주니어 챔피언에 '우즈 메달·트로피' 준다 골프 03: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