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브래들리 빌, 피닉스와 계약 해지…클리퍼스 간다

NBA 브래들리 빌, 피닉스와 계약 해지…클리퍼스 간다

링크핫 0 264 2025.07.18 03:20
설하은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브래들리 빌
브래들리 빌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지난 2년간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에서 기대치를 밑돈 브래들리 빌이 로스앤젤레스(LA) 클리퍼스에서 새롭게 시작한다.

17일(한국시간) 미국 ESPN에 따르면 빌은 피닉스와 계약 해지에 합의하고 차기 행선지로 클리퍼스를 선택했다.

빌은 클리퍼스와 2년 계약을 하고 선수 옵션을 포함해 연봉 1천100만달러(약 153억원)를 받는다.

빌은 NBA 올스타 3회에 빛나는 스타 가드다.

2012-2013시즌부터 11시즌 동안 워싱턴 위저즈에서 뛴 빌은 2019-2020시즌, 2020-2021시즌 2년 연속 평균 30득점 이상을 기록했다.

빌은 2023-2024시즌 피닉스로 팀을 옮겼으나 이적 첫 시즌 53경기에서 평균 18.2점, 5.0어시스트로 기량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지난 시즌에도 53경기에 출전해 17.0점, 3.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전성기에 비해 폭발력이 반감됐다지만, 여전히 평균 17∼18득점을 기록한 빌에게 마이애미 히트, 밀워키 벅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LA 레이커스 등 여러 팀이 관심을 보였다.

클리퍼스의 제임스 하든은 빌과 그의 에이전트와 직접 대화하며 빌의 클리퍼스행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클리퍼스는 기존 커와이 레너드, 하든과 함께 빌이 득점, 플레이메이킹 등에서 큰 힘이 될 걸로 기대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831 WBC 미국대표팀 [WBC] 미국, 웹·스쿠벌·스킨스 차례로 조별리그 선발 등판 야구 03:23 0
64830 ACLE 16강 앞둔 서울 김기동 "목표 상향 조정…한 단계씩 갈 것" 축구 03:22 1
64829 보스턴과의 경기에 출전한 아데토쿤보(34번) NBA 밀워키 잔류 아데토쿤보, 5주 만의 부상 복귀전서 더블더블 농구&배구 03:22 0
64828 날아라, 김도영 [WBC] 김도영·안현민 쌍포 폭발…류지현호, 오릭스와 평가전 승리(종합) 야구 03:22 0
64827 더그아웃 향하는 류지현 감독 [WBC] 류지현 감독 "오늘 키플레이어 김혜성…안현민 4번 기용" 야구 03:22 0
64826 금호타이어, 전북현대모터스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 금호타이어, 프로축구 전북현대모터스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 축구 03:22 0
64825 62년 만에 국제대회서 우승한 이란 여자배구 대표팀 이란 여자배구 이도희 감독, 미국·이란 전쟁으로 5일 귀국 농구&배구 03:22 0
64824 3일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김기동 감독 ACLE 16강 앞둔 서울 김기동 "목표 상향 조정…한 단계씩 갈 것"(종합) 축구 03:22 0
64823 K리그 개막 K리그 개막 라운드 '15만명' 운집…역대 최다관중 '좋은 출발' 축구 03:22 0
64822 허훈의 올스타 유니폼 프로농구 허훈 올스타 유니폼, 경매서 171만원에 낙찰 농구&배구 03:22 0
64821 오릭스전에 등판한 기쿠치 유세이 [WBC] '한국전 등판 가능성' 기쿠치 "빅리거 많은 한국 좋은 팀" 야구 03:22 0
64820 작전지시하는 김종민 감독 코치 폭행 혐의 김종민 감독 약식기소…배구연맹, 법원판결 주시(종합) 농구&배구 03:22 0
64819 기자회견 하는 기시다 감독 [WBC] 오릭스 기시다 감독 "한국 경기 못 봐…첫 회부터 공격적으로" 야구 03:21 0
64818 관중 향해 인사하는 류지현 감독 [WBC] 이제는 결전의 시간…류지현 감독 "도쿄 넘어가서 싸울 준비 돼" 야구 03:21 0
64817 타이거 우즈의 이름이 들어가는 US 주니어 아마추어선수권대회 우승 트로피와 US 아마추어선수권대회 우승 메달 [US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골프 US 아마추어·주니어 챔피언에 '우즈 메달·트로피' 준다 골프 03: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