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새내기 한현서, 팀 K리그 영플레이어 대표로 뉴캐슬전 출격

포항 새내기 한현서, 팀 K리그 영플레이어 대표로 뉴캐슬전 출격

링크핫 0 330 2025.07.03 03:21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득표율 24.6%로 '쿠플영플' 선정…'팬 일레븐' 투표는 4일 시작

포항 스틸러스의 한현서.
포항 스틸러스의 한현서.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중앙수비수 한현서(21)가 K리그 영플레이어를 대표하는 선수로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 맞선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에서 뉴캐슬과 맞붙는 팀 K리그의 '쿠플영플' 선수로 한현서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뉴캐슬에 맞설 팀 K리그의
뉴캐슬에 맞설 팀 K리그의 '쿠플영플'에 선정된 포항 한현서.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쿠플영플'은 K리그1 소속 12개 구단이 올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만 22세 이하 유망주 1명씩을 추천한 뒤 팬 투표로 최종 1인을 선정하는 이벤트다.

지난해에는 강원FC의 양민혁이 선정돼 현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와의 맞대결에 나섰고, 이후 국가대표 발탁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 가능성을 인정받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 팬 투표는 지난달 23일부터 1주간 쿠팡플레이에서 진행됐다.

한현서는 최종 득표율 24.6%를 기록하며 윤재석(울산), 신민하(강원), 채현우(안양) 등 쟁쟁한 '영건'들을 제치고 영예를 안았다.

'쿠플영플' 팬 투표 최종 결과.

[쿠팡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현서는 울산 HD 구단 산하 18세 이하(U-18) 팀 출신으로, 올 시즌 포항에 입단한 신인 수비수다. 정교한 킥과 패스 능력,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경기 흐름을 조율하며 빠르게 주전 자리를 꿰찼다.

5월에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받기도 했다.

한현서는 "팬 여러분의 소중한 투표로 '쿠플영플'에 선정돼 영광"이라며, "특별한 기회를 주신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팀 K리그의 베스트11을 가리는 '팬 일레븐' 투표는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K리그 공식 애플리케이션 '킥'(Kick)을 통해 진행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697 [프로야구 중간순위] 5일 야구 05.06 6
66696 프로야구 SSG, 대체 외국인 일본인 좌완 긴지로 영입 야구 05.06 5
66695 김하성, 6일부터 트리플A서 재활 경기…빅리그 복귀 시동 야구 05.06 6
66694 갈길 바쁜 맨시티, 에버턴과 3-3 무승부…우승 경쟁 '빨간불' 축구 05.06 7
66693 '슈퍼팀' KCC, 챔프전 첫판서 소노 제압…71.4% 확률 잡았다 농구&배구 05.06 6
66692 [프로축구 서울전적] 서울 0-0 안양 축구 05.06 6
66691 [프로축구 중간순위] 5일 축구 05.06 5
66690 한국 여자축구, U-17 아시안컵 2차전서 대만 4-0 꺾고 8강행(종합) 축구 05.06 6
66689 코르다 빠진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윤이나·김세영 우승 도전 골프 05.06 5
66688 10명 싸운 K리그1 선두 FC서울, 어린이날 안양과 0-0 무승부(종합2보) 축구 05.06 8
66687 고우석, KBO리그 LG 복귀 무산…"미국 야구 도전 의사" 야구 05.06 6
66686 이번에는 시즌 첫 승 신고!…KPGA투어, 이번 주는 영암으로 골프 05.06 6
66685 오타니, MLB서 첫 이달의 투수…아메리칸리그선 소리아노 영예 야구 05.06 7
66684 언제나 도전 택한 울산 최지만 "60대 무릎에도 열정으로 야구해" 야구 05.06 5
66683 챔프전 첫판 내준 소노 손창환 감독의 쓴웃음…"역시 무섭네요" 농구&배구 05.0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