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LG 10점 차 완파…6월에만 15승7패 월간 승률 1위

프로야구 KIA, LG 10점 차 완파…6월에만 15승7패 월간 승률 1위

링크핫 0 253 2025.06.30 03:20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팀동료와 환호하는 KIA 김석환
팀동료와 환호하는 KIA 김석환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6회 초 원아웃 주자 2, 3루 상황 2타점 3루타를 날리고 대주자로 교체된 KIA 김석환이 더그아웃에서 팀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5.6.29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뜨거운 6월을 대승으로 마무리했다.

KIA는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서 12-2로 크게 이겼다.

6월 한 달 사이에 15승 2무 7패, 승률 0.682를 찍으며 10개 구단 중 가장 높은 승률을 기록한 KIA는 41승 3무 35패, 4위를 굳게 지켰다.

이날 패한 1위 한화 이글스(45승 1무 32패)와 승차를 3.5경기로 좁히며 선두 경쟁도 가시권에 뒀다. 2위 LG(44승 2무 33패)와는 2.5경기 차이다.

LG 선발 요니 치리노스에게 5회까지 무득점으로 꽁꽁 묶인 KIA는 0-1로 끌려가던 6회에만 대거 6득점 하며 승기를 잡았다.

2루타 환호하는 오선우
2루타 환호하는 오선우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6회 초 원아웃 주자 1, 3루 상황 KIA 오선우가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환호하고 있다. 2025.6.29 [email protected]

선두 타자 박민의 안타와 고종욱의 2루타로 가볍게 동점을 만들었고, 1사 후 패트릭 위즈덤의 좌전 안타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최형우의 안타, 오선우의 2루타가 이어지며 3-1을 만든 KIA는 LG 바뀐 투수 김진성으로부터 김석환이 주자 일소 2타점 3루타를 때려내며 5-1로 달아났다.

전날 경기에서도 3회 3루타를 때렸던 김석환은 이틀 연속 3루타를 치며 타선에 힘을 보탰다.

LG가 7회말 1점을 만회했으나 KIA는 8회와 9회 3점씩 추가하며 10점 차 대승을 자축했다.

박찬호를 대신해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고종욱이 4타수 3안타 1타점, 도루 1개로 공격 첨병 역할을 톡톡히 했다.

KIA 선발 윤영철은 5이닝을 피안타 5개, 1실점으로 막고 시즌 2승을 따냈다.

LG는 왼손 계투 요원 함덕주가 지난해 11월 왼쪽 팔꿈치 수술 이후 이번 시즌 처음 1군 마운드에 올랐으나 ⅔이닝 동안 사사구 2개, 피안타 1개로 3실점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831 [WBC] 미국, 웹·스쿠벌·스킨스 차례로 조별리그 선발 등판 야구 03:23 4
64830 ACLE 16강 앞둔 서울 김기동 "목표 상향 조정…한 단계씩 갈 것" 축구 03:22 3
64829 NBA 밀워키 잔류 아데토쿤보, 5주 만의 부상 복귀전서 더블더블 농구&배구 03:22 3
64828 [WBC] 김도영·안현민 쌍포 폭발…류지현호, 오릭스와 평가전 승리(종합) 야구 03:22 4
64827 [WBC] 류지현 감독 "오늘 키플레이어 김혜성…안현민 4번 기용" 야구 03:22 4
64826 금호타이어, 프로축구 전북현대모터스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 축구 03:22 3
64825 이란 여자배구 이도희 감독, 미국·이란 전쟁으로 5일 귀국 농구&배구 03:22 3
64824 ACLE 16강 앞둔 서울 김기동 "목표 상향 조정…한 단계씩 갈 것"(종합) 축구 03:22 3
64823 K리그 개막 라운드 '15만명' 운집…역대 최다관중 '좋은 출발' 축구 03:22 3
64822 프로농구 허훈 올스타 유니폼, 경매서 171만원에 낙찰 농구&배구 03:22 3
64821 [WBC] '한국전 등판 가능성' 기쿠치 "빅리거 많은 한국 좋은 팀" 야구 03:22 4
64820 코치 폭행 혐의 김종민 감독 약식기소…배구연맹, 법원판결 주시(종합) 농구&배구 03:22 3
64819 [WBC] 오릭스 기시다 감독 "한국 경기 못 봐…첫 회부터 공격적으로" 야구 03:21 4
64818 [WBC] 이제는 결전의 시간…류지현 감독 "도쿄 넘어가서 싸울 준비 돼" 야구 03:21 4
64817 골프 US 아마추어·주니어 챔피언에 '우즈 메달·트로피' 준다 골프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