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PGA 챔피언십 상금 1천200만달러…여자골프 최다 타이

여자 PGA 챔피언십 상금 1천200만달러…여자골프 최다 타이

링크핫 0 305 2025.06.19 03:21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트로피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트로피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여자 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의 총상금이 1천200만달러(약 165억원)로 늘었다.

대회를 주관하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는 18일(한국시간) "올해 여자 PGA 챔피언십에선 156명의 선수가 총상금 1천200만달러를 놓고 경쟁한다"면서 "여자 골프 사상 최다 금액 타이"라고 발표했다.

올해 여자 PGA 챔피언십은 19일부터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필즈랜치 이스트 코스에서 열린다.

여자 PGA 챔피언십 총상금은 지난해 1천40만달러에서 160만 달러가 증액됐다.

여자 골프 대회로는 미국골프협회(USGA)가 주관하는 US여자오픈이 지난해부터 총상금이 1천200만달러로 가장 많았다. 여기에 여자 PGA 챔피언십도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올해 우승 상금으로는 180만달러가 책정됐다.

지난해 여자 PGA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양희영은 156만달러를 받은 바 있다.

우승 상금은 총상금의 20%를 지급하는 US여자오픈보다는 여자 PGA 챔피언십이 적다. 올해 US여자오픈 우승자 마야 스타르크(스웨덴)는 240만달러를 가져갔다.

한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는 '제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가장 많은 총상금 2천500만달러가 걸려 있다. 현재까지 열린 메이저 대회 중에선 올해 US오픈이 2천150만달러로 총상금이 가장 많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726 프로배구 페퍼, 외인 드래프트 불참…코치진·직원 계약도 종료 농구&배구 05.07 8
66725 롯데 나승엽 "응원가 들을 때 울컥…이기기만 하겠다" 야구 05.07 7
66724 김은중 전 수원FC 감독, LA 올림픽 이끌 축구 대표팀 사령탑으로 축구 05.07 6
66723 정준재, 끝내기 2루타…SSG, 9회말 뒤집기로 3연패 탈출(종합) 야구 05.07 7
66722 [프로야구] 7일 선발투수 야구 05.07 8
66721 인천 서재민, 4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수상 축구 05.07 6
66720 [방송소식] 전현무·이영표, 북중미 월드컵 KBS 중계 맡는다 축구 05.07 5
66719 재정 위기 LIV 골프 최고경영자 "새 스폰서 확보, 자신 있다"(종합) 골프 05.07 7
66718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드래프트 7일 체코서 개막 농구&배구 05.07 6
66717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중징계 요구 적법 판결에 항소 결정 축구 05.07 6
66716 서울 쫓는 전북·울산…중위권은 혼전…한 바퀴 돈 K리그1 축구 05.07 7
66715 [의정부소식] 체육회, 10월까지 동호인 야구대회 야구 05.07 9
66714 SSG 박성한·KIA 올러, 3∼4월 WAR 1위…KBO상 수상 야구 05.07 9
66713 MLB 이정후, 어린이날 맞아 장애 아동 위해 1천만원 기부 야구 05.07 9
66712 NBA 보스턴 브라운, 개인 방송서 심판 비판했다가 벌금 5만달러 농구&배구 05.0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