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상 2억5천만원·황영묵 8천300만원…한화, 연봉협상 완료

주현상 2억5천만원·황영묵 8천300만원…한화, 연봉협상 완료

링크핫 0 230 2025.01.22 03:22
하남직기자
한화 이글스, 주요 선수 2025년 연봉협상 결과
한화 이글스, 주요 선수 2025년 연봉협상 결과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지난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뒷문을 든든하게 지킨 '야수 출신 투수' 주현상이 127.27% 상승한 2억5천만원에 연봉 협상을 마쳤다.

독립리그 출신 내야수 황영묵은 팀 내 최고인 연봉 인상률 176.67%를 찍었다.

한화는 21일 "2025년 재계약 대상자 59명의 연봉 협상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1억1천만원을 받았던 주현상의 연봉은 2억5천만원으로 크게 올랐다.

주현상은 8승 4패, 23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2.65로 호투했다.

2015년 내야수로 한화에 입단한 주현상은 군 복무를 마친 2019년 8월에 투수로 전향했고 2024년 KBO리그 정상급 마무리로 자리매김했다.

주현상은 금액 기준, 올해 한화에서 연봉이 가장 많이 오른 선수로 우뚝 섰다.

독립야구단에서 뛰고 TV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 등장해 얼굴을 알린 뒤 2024년 KBO리그에 입성한 황영묵의 연봉은 3천만원에서 8천300만원으로 올랐다.

황영묵은 지난해 123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1(349타수 105안타), 출루율 0.365를 올렸고, 올해 팀 내 연봉 최고 인상률의 주인공이 됐다.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한 선수를 제외한 최고 연봉자는 주전 3루수 노시환이다.

노시환의 연봉은 3억5천만원에서 3억3천만원으로 6% 삭감됐지만, 노시환은 '비FA' 최고 연봉자 자리를 지켰다.

김태연은 7천800만원에서 1억4천600만원, 이도윤은 7천500만원에서 1억1천만원으로 연봉이 올라 억대 연봉자가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921 은퇴 선수 모교 명예 걸고 뛴다…고교야구 방송 콘텐츠 추진 야구 03:23 7
64920 프로농구 선두 LG, 현대모비스에 8연승 행진…유기상 19점 농구&배구 03:22 5
64919 2026 고교야구 주말리그 7일 개막, 102개 팀 참가…3개월 대장정 야구 03:22 4
64918 침묵했던 이란 여자축구 대표팀, 이번엔 경례하며 국가 제창 축구 03:22 2
64917 박지성·퍼디낸드의 OGFC, K리그2 수원 삼성 레전드 팀과 대결 축구 03:22 4
64916 [WBC] 한국, 7일 세계 1위 일본과 격돌…'오타니 나와라' 야구 03:22 7
64915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 PO 참가팀 4개→6개 팀으로 확대 축구 03:22 4
64914 '이란 폭격' 아픔 겪은 알리, 선두 대한항공 완파 일등공신 농구&배구 03:22 5
64913 [WBC] '오타니 만루포' 일본, 한 이닝 10득점 화력으로 대만 대파(종합) 야구 03:22 4
64912 TXT 연준, 한국 가수 최초로 2026 WBC 공식 음원 참여 야구 03:22 3
64911 손흥민 떠난 토트넘의 추락…강등권과 승점차 '단 1점' 축구 03:22 2
64910 "심판이 여자라 졌다"…브라질 축구선수 성차별로 12G 출전정지 축구 03:21 4
64909 북한 여자축구, 방글라데시 5-0 꺾고 아시안컵 2연승…8강 눈앞 축구 03:21 4
64908 [프로배구 중간순위] 6일 농구&배구 03:21 6
64907 '알리 28점' 우리카드, 선두 대한항공 '또 잡았다'…4위 탈환(종합) 농구&배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