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포항, 2025시즌 주장에 완델손…부주장 한찬희·이동희

K리그1 포항, 2025시즌 주장에 완델손…부주장 한찬희·이동희

링크핫 0 288 2025.01.15 03:22
설하은기자
2025시즌 포항 주장단 이동희, 완델손, 한찬희
2025시즌 포항 주장단 이동희, 완델손, 한찬희

[포항 스틸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2025시즌 주장에 완델손, 부주장에 한찬희와 이동희를 선임했다고 14일 발표했다.

포항은 지난해 '구단 최초 외국인 주장' 타이틀을 얻었던 완델손에게 한 번 더 주장 완장을 채웠다.

선후배 간 가교 구실에 충실했던 한찬희 역시 이번 시즌에도 부주장이 됐다.

2000년생 이동희는 어린 선수들을 대표한다.

완델손과 한찬희는 "지난해보다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 감독님께서 2년 연속 믿음을 주신 만큼 팀이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힘이 되도록 돕겠다"며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동희는 "프로 선수가 되고 주장단의 일원이 된 게 처음이라 감회가 새롭다"며 "두 형을 보필해서 고참 선수들과 잘 소통하고, 어린 선수들을 잘 챙겨 단합력을 높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항은 지난 5일 태국 후아힌으로 1차 동계 전지훈련을 떠나 새 시즌 준비에 한창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921 은퇴 선수 모교 명예 걸고 뛴다…고교야구 방송 콘텐츠 추진 야구 03.07 11
64920 프로농구 선두 LG, 현대모비스에 8연승 행진…유기상 19점 농구&배구 03.07 5
64919 2026 고교야구 주말리그 7일 개막, 102개 팀 참가…3개월 대장정 야구 03.07 8
64918 침묵했던 이란 여자축구 대표팀, 이번엔 경례하며 국가 제창 축구 03.07 6
64917 박지성·퍼디낸드의 OGFC, K리그2 수원 삼성 레전드 팀과 대결 축구 03.07 6
64916 [WBC] 한국, 7일 세계 1위 일본과 격돌…'오타니 나와라' 야구 03.07 9
64915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 PO 참가팀 4개→6개 팀으로 확대 축구 03.07 5
64914 '이란 폭격' 아픔 겪은 알리, 선두 대한항공 완파 일등공신 농구&배구 03.07 10
64913 [WBC] '오타니 만루포' 일본, 한 이닝 10득점 화력으로 대만 대파(종합) 야구 03.07 7
64912 TXT 연준, 한국 가수 최초로 2026 WBC 공식 음원 참여 야구 03.07 7
64911 손흥민 떠난 토트넘의 추락…강등권과 승점차 '단 1점' 축구 03.07 5
64910 "심판이 여자라 졌다"…브라질 축구선수 성차별로 12G 출전정지 축구 03.07 6
64909 북한 여자축구, 방글라데시 5-0 꺾고 아시안컵 2연승…8강 눈앞 축구 03.07 6
64908 [프로배구 중간순위] 6일 농구&배구 03.07 11
64907 '알리 28점' 우리카드, 선두 대한항공 '또 잡았다'…4위 탈환(종합) 농구&배구 03.0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