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Q스쿨 응시 윤이나 "미국 진출 여부는 합격한 뒤에…"

LPGA 투어 Q스쿨 응시 윤이나 "미국 진출 여부는 합격한 뒤에…"

링크핫 0 319 2024.10.11 03:20
권훈기자
그린을 살피는 윤이나.
그린을 살피는 윤이나.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권훈 기자 = "퀄리파잉스쿨에 응시하는 건 맞지만, 미국 진출 여부는 아직 결정된 건 없다."

한국프로골프(KLPGA) 투어 최고의 흥행 카드인 윤이나가 오는 12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에 응시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전북 익산시 익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동부건설ㆍ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1라운드에 나선 윤이나는 "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에 응시 원서를 냈고 참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계랭킹 32위 윤이나는 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예선은 면제받고 최종전에 곧바로 나갈 수 있다.

LPGA 투어는 퀄리파잉스쿨 최종전에서 25위 이내에 들면 이듬해 LPGA 투어 출전권을 준다.

KLPGA 투어에서 상금랭킹 1위, 평균타수 1위를 달리는 윤이나는 특히 빼어난 장타력을 지녀 당장 LPGA 투어에서도 통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윤이나는 "퀄리파잉스쿨에서 합격해도 내년부터 미국에서 뛸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선을 그었다.

윤이나는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미국에 진출하는 게 낫다는 생각도 하고 있다"면서도 "여러 가지 고려할 사안이 많아서 지금은 모르겠다. 당장은 KLPGA 투어 대회를 잘 치르고 퀄리파잉스쿨에서 합격선에 드는 게 과제"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041 [프로배구 전적] 10일 농구&배구 03:23 3
65040 [WBC] 호주전 시청률 합계 12.4%…SBS, 2경기 연속 1위 야구 03:23 8
65039 김연경, IOC 'GEDI 챔피언스 어워즈' 아시아 지역상 수상 농구&배구 03:23 1
65038 강릉시, 파크골프장 시설·환경개선사업 실시 골프 03:22 5
65037 '총상금 347억원' 역대 최대 규모 KLPGA 투어, 12일 태국서 개막 골프 03:22 6
65036 WBC 열기 속에 KBO리그 시범경기 12일 개막…팀당 12경기 야구 03:22 8
65035 [WBC] 일본, 체코에 9-0 승리…8회 무라카미 만루 홈런 폭발 야구 03:22 5
65034 흥국생명, 기업은행 꺾고 3위 사수…우리은행, 봄배구 불씨 지펴(종합) 농구&배구 03:22 3
65033 MLB 필라델피아 '15승 좌완' 루사르도와 1천981억원에 5년 계약 야구 03:22 8
65032 [프로배구 중간순위] 10일 농구&배구 03:22 3
65031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2일 개막…김시우 등 출격 골프 03:22 6
65030 [광주소식] 광주은행, 광주FC 적금 출시 축구 03:22 5
65029 [AFC축구 전적] 마치다 1-0 강원 축구 03:22 6
65028 흥국생명 요시하라 감독 "기복 심한 경기…집중력 잃지 않을 것" 농구&배구 03:21 3
65027 여자 골프 전 세계 1위 박성현, 더 비스타CC와 후원 계약 골프 03: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