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신예 이주헌·김대원 준PO 엔트리 포함…kt는 동일

LG 신예 이주헌·김대원 준PO 엔트리 포함…kt는 동일

링크핫 0 224 2024.10.05 03:21
장현구기자
동료의 축하를 받는 이주헌(오른쪽)
동료의 축하를 받는 이주헌(오른쪽)

[LG 트윈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KBO 사무국은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에 출전하는 LG 트윈스와 kt wiz가 출장 선수 30명의 명단을 4일 발표했다.

염경엽 LG 감독은 포수 이주헌, 내야수 김대원 등 신예를 전격 발탁해 눈길을 끌었다.

이주헌은 2022년 LG에 입단해 현역병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올해 시즌 말 데뷔전을 치렀다. 총알 송구와 타격 솜씨를 겸비한 차세대 안방마님이다.

올해 입단한 김대원은 퓨처스(2군)리그에서 도루 31개를 기록했다. 가을 야구에서 뛴다면 대수비, 대주자 요원으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가을야구 이어가는 마법의 kt
가을야구 이어가는 마법의 kt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 kt wiz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0으로 승리하며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 kt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4.10.3 [email protected]

kt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나선 그 멤버 그대로 준PO를 치른다.

LG와 kt 모두 투수 14명을 대동한다. LG는 포수를 3명, 내야수를 7명으로 채운 데 반해 kt는 포수 2명, 내야수 8명으로 엔트리를 구성했다.

준PO 1∼2차전은 LG의 홈인 서울 잠실구장에서 5∼6일에 열린다. 양 팀은 하루 쉬고 kt의 안방인 수원으로 옮겨 8∼9일 3∼4차전을 이어간다.

◇ 202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출장자 명단

구분 LG 트윈스 kt wiz
감독 염경엽 이강철
코치 이호준 김일경 박경완
정수성 박용근 장진용
김재율 모창민 김광삼
김태균 김강 장재중
박기혁 김호 유한준
제춘모 최만호 전병두
투수 김유영 임찬규 함덕주
김대현 정우영 백승현
에르난데스 최원태 손주영
엔스 이종준 김진성
이지강 유영찬(14명)
고영표 김민 엄상백
우규민 김민수 소형준
쿠에바스 이상동 주권
손동현 벤자민 조이현
박영현 원상현(14명)
포수 박동원 허도환 이주헌(3명) 장성우 조대현(2명)
내야수 문보경 신민재 구본혁
이영빈 오지환
오스틴 김대원(7명)
심우준 오윤석 김상수
황재균 천성호 오재일
강백호 신본기(8명)
외야수 문성주 박해민 김현수
최원영 홍창기 최승민(6명)
로하스 송민섭 문상철
배정대 김민혁 정준영(6명)
합계 감독 1명, 코치 9명, 선수 30명
(총 40명)
감독 1명, 코치 9명, 선수 30명
(총 40명)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011 프로야구 SSG, 2차 캠프 마치고 귀국…고명준 3년 연속 MVP 야구 03.10 6
65010 [WBC] 9회 상대 실책에 똑같이 7실점 하고도 2위…'하늘도 도왔다' 야구 03.10 5
65009 '2026 LIV 골프 코리아' 부산서 5월 28일 개막(종합) 골프 03.10 5
65008 '조1위로 아시안컵 8강' 신상우호, 올림픽 최종예선 출전권 확보 축구 03.10 5
65007 [WBC] 감독도 울고, 류현진도 울고…괴성 울린 도쿄돔 지하 통로 야구 03.10 6
65006 [WBC] 대만전 시청률 9.6%…'이대호·이순철 해설' SBS 1위 야구 03.10 5
65005 '24점 차 뒤집기' 정관장 유도훈 감독 "수비가 살아나니 공격도" 농구&배구 03.10 6
65004 이태석,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3호 도움…2-0 완승에 한몫 축구 03.10 5
65003 [프로농구 중간순위] 9일 농구&배구 03.10 8
65002 이한범, 이번엔 도움…미트윌란, 오르후스 꺾고 덴마크컵 결승행 축구 03.10 5
65001 이진경, 골프존 롯데렌터카 WG투어 3차 대회 우승 골프 03.10 5
65000 세라젬, KLPGA 공식 파트너로…"스포츠 마케팅 강화" 골프 03.10 5
64999 [WBC] 홈런에 2연속 적시타로 4타점…기적을 만든 남자 문보경(종합) 야구 03.10 6
64998 강동구, 둔촌·천호 이어 성내에도 스크린 파크골프장 개장 골프 03.10 5
64997 [WBC] 눈물 흘린 류지현 감독 "인생 경기…선수들 진정성이 모였다" 야구 03.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