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KBO 두 번째 10년 연속 150이닝…KIA는 구단 관중 신기록

양현종 KBO 두 번째 10년 연속 150이닝…KIA는 구단 관중 신기록

링크핫 0 314 2024.09.04 03:22
하남직기자

KIA, 우승했던 2017년에 달성한 홈 관중 기록 7년 만에 경신

양현종, 10년 연속 150이닝 투구 달성
양현종, 10년 연속 150이닝 투구 달성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1회를 마치며 10년 연속 150이닝 투구를 달성한 뒤 이범호 감독으로부터 축하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양현종의 10년 연속 150이닝 투구는 KBO 역대 2번째로 좌완투수로는 최초다. 2024.9.3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KIA 타이거즈의 심장' 양현종(36)이 10년 연속 150이닝 투구의 대기록을 달성한 날, KIA 팬들은 '구단 최다 관중 돌파'로 화답했다.

기분 좋은 기록이 탄생한 날, KIA는 2024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 확정을 위한 매직넘버를 '11'로 줄였다.

KIA는 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홈 경기에서 LG 트윈스를 7-5로 꺾었다.

이날 선발 등판한 양현종은 6이닝을 6피안타 3실점으로 막고 시즌 11승(3패)째를 올렸다.

양현종이 올 시즌 소화한 이닝은 155개로 늘었다.

2014년부터 시작한 'KBO리그 150이닝 이상 투구 기록'이 10시즌째 이어졌다. 양현종은 2021년에는 미국프로야구에서 뛰었다.

KBO리그에서 10년 연속 150이닝 이상을 던진 건, 이강철 현 kt wiz 감독에 이어 양현종이 두 번째다.

양현종은 KBO리그 개인 통산 승리(179승), 이닝(2천487⅓이닝) 부문은 2위를 달리고, 탈삼진(2천60개)은 송진우(2천48개)를 넘어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KIA, LG 상대로 8연승
KIA, LG 상대로 8연승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최형우, 김도영, 양현종, 김선빈이 7-5로 승리한 뒤 관중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도열하고 있다. 2024.9.3 [email protected]

이날 챔피언스필드에는 1만3천89명이 입장했다.

KIA의 올 시즌 홈 누적 관중은 102만6천235명으로 늘어, 구단 최다 관중 신기록 기록을 바꿔놨다.

종전 KIA의 홈 관중 최다 관중 기록은 2017년에 달성한 102만4천830명이었다.

2017년 통합우승을 차지한 KIA는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 속에 7년 만의 우승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KIA, 구단 최다 관중 신기록
KIA, 구단 최다 관중 신기록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073 프로야구 키움, 새 외국인 타자 히우라 영입…MLB 통산 50홈런 야구 03:23 4
67072 [프로야구] 19일 선발투수 야구 03:23 4
67071 북한 여자축구 내고향팀, 방한 이틀째 수원서 훈련 이어가 축구 03:22 5
67070 인터넷 플랫폼 SOOP, 프로배구 페퍼 인수 의사 최종 전달(종합) 농구&배구 03:22 4
67069 지소연 가세 수원FC, 내고향에 설욕할까…AWCL 결승 길목서 격돌 축구 03:22 4
67068 고우석, 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배지환은 6경기 연속 안타 야구 03:22 4
67067 WNBA 박지현, 토론토 상대로 첫 득점…8분간 2점·1R·2어시스트 농구&배구 03:22 3
67066 PGA 챔피언십 우승한 라이, 아내가 더 유명한 골퍼? 골프 03:22 5
67065 프로야구 키움, 이두근 염좌 증세 안우진 1군서 제외 야구 03:22 6
67064 MLB 김혜성 8번째 멀티히트…이정후는 4경기 연속 안타(종합) 야구 03:22 5
67063 인터넷 플랫폼 SOOP, 프로배구 페퍼 인수 의사 최종 전달 농구&배구 03:22 3
67062 김경수, NC다이노스 연계 '경남 야구 100년 동반자' 5대 공약 야구 03:21 4
67061 여자배구 황연주, 22년 누빈 코트 떠난다…"제2의 인생 시작" 농구&배구 03:21 4
67060 '손흥민 리그 9호 도움' LAFC, 내슈빌에 2-3으로 져 3연패 축구 03:21 3
67059 월드컵행 '가문의 영광' 이기혁 "아버지가 실수하지 말래요" 축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