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쓸어내린 롯데…사구에 손등 맞은 손호영 '단순 타박상'

가슴 쓸어내린 롯데…사구에 손등 맞은 손호영 '단순 타박상'

링크핫 0 362 2024.09.03 03:22
스리런홈런 친 손호영
스리런홈런 친 손호영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롯데 5회초 2사 1, 2루에서 손호영이 역전 스리런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4.8.21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막판 상승세를 이끄는 손호영(30)이 사구에 손등을 맞고도 큰 부상을 피했다.

롯데 구단은 2일 "손호영 선수는 검진 결과 부상 부위에 특이사항이 없으며, 단순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손호영은 전날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1회초 두산 선발 조던 발라조빅이 던진 공에 오른쪽 손등을 맞고 경기에서 빠졌다.

이후 정상적으로 주루를 마치고 득점까지 올린 그는 1회말 노진혁에게 3루수 자리를 넘기고 교체됐다.

손호영은 올 시즌 79경기에서 타율 0.339, 17홈런, 67타점으로 팀에서 가장 무서운 타자로 활약 중이다.

손호영의 활약 속에 롯데는 최근 4연승으로 순위를 7위까지 끌어 올렸고, 5위 kt wiz를 2.5게임 차로 쫓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297 [프로야구] 27일 선발투수 야구 03:23 3
67296 51세부터 들어올린 우승컵만 24개…박규남 前성남일화 사장 별세 축구 03:23 3
67295 프로농구 LG, 베테랑 장민국과 2년 재계약…첫해 보수 2억원 농구&배구 03:23 3
67294 [프로야구 중간순위] 26일 야구 03:22 3
67293 KIA 김태형 '6이닝 노히터'로 첫 승…"더 던지고 싶었다" 야구 03:22 2
67292 재정난 속 한국 찾은 LIV 골프, 28일 부산서 개막…문도엽 합류 골프 03:22 2
67291 고국 찾은 LIV 골프 안병훈 "한국서 반전 기회 잡겠다" 골프 03:22 2
67290 허벅지 부여잡은 메시 '근육 피로' 진단…복귀 일정은 미정 축구 03:22 1
67289 [부고] 박규남(전 프로축구연맹 부회장·성남일화 축구단 사장)씨 별세 축구 03:22 2
67288 프로농구 소노, FA 가드 소준혁 영입…3년 계약 농구&배구 03:22 2
67287 이현중, 나가사키 창단 첫 B.리그 우승 앞장…PO MVP 수상(종합) 농구&배구 03:22 3
67286 여자농구대표팀, 월드컵·아시안게임 대비 7월부터 강화 훈련 농구&배구 03:22 3
67285 득실 차 마이너스인데 승률 6할 육박하는 LG의 '효율 야구' 야구 03:21 2
67284 뉴욕, 27년 만에 NBA 파이널 진출…클리블랜드에 4연승 농구&배구 03:21 4
67283 프로축구연맹, K리그 퓨처스 어린이 축구교실 코치 추가 모집 축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