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정민서, 최등규배 매경아마골프 남녀부 우승

김민수·정민서, 최등규배 매경아마골프 남녀부 우승

링크핫 0 453 2024.08.31 03:21
권훈기자
최등규배 매경아마추어골프 남녀부 우승자 김민수와 정민서.
최등규배 매경아마추어골프 남녀부 우승자 김민수와 정민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김민수(16)와 정민서(17)가 제28회 최등규배 매경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김민수는 30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했다.

작년 이 대회에서 우승하고 올해 주니어 디오픈까지 제패한 안성현을 1타 차로 제쳤다.

김민수는 지난 5월 빛고을중흥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 이어 올해 대한골프협회(KGA) 주관 대회에서 두 번째 우승했다.

김민수는 내년 5월에 열릴 GS칼텍스 매경오픈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여자부에서는 정민서가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때려 합계 22언더파 266타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완성했다.

국가대표 오수민이 5타 차 2위를 차지했다.

정민서는 다음 달 20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과 내년에 치러질 Sh수협은행 MBN여자오픈 출전 티켓을 따냈다.

1997년 시작된 최등규배 매경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는 매일경제신문과 MBN, 대보그룹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한다. 국가대표 포인트 600점이 걸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216 '아시아 女클럽축구 챔피언' 북한 내고향, 인공기 펼치고 환호(종합) 축구 03:22 8
67215 우승 놓친 도쿄 감독 "내고향 정신력, 챔피언 자격 충분" 축구 03:22 7
67214 양지호, 한국오픈 골프 사흘 내내 선두…2위와 7타 차 독주 골프 03:22 9
67213 김시우 '꿈의 타수'에 한타 모자랐다…더CJ컵 골프대회 선두 골프 03:22 7
67212 '캡틴' 손흥민, LAFC 홈 경기 마치고 25일 축구대표팀 훈련 합류 축구 03:22 8
67211 MLB 양키스 에이스 콜, 20개월 만의 복귀전서 6이닝 무실점 야구 03:22 7
67210 '홍명보호 승선' 양현준, 셀틱과 2030년까지 계약연장 축구 03:22 6
67209 한국오픈서 사흘째 '독주' 양지호 "가장 경계할 건 나 자신" 골프 03:22 6
67208 일본, 중국 꺾고 U-17 아시안컵 제패…최다 우승 기록 또 경신 축구 03:21 8
67207 랑스, 창단 120년 만에 프랑스컵 우승…니스에 3-1 승리 축구 03:21 8
67206 김하성, 스퀴즈번트로 시즌 두 번째 타점…김혜성은 무안타 야구 03:21 10
67205 [프로야구 중간순위] 23일 야구 03:21 10
67204 태국 분짠, KLPGA E1 채리티 오픈 2R서 2타차 단독 선두 골프 03:21 8
67203 5월 타율 '0.414' kt 김민혁 "투수 심리 배운 이후 제 스윙 해" 야구 03:21 9
67202 'AWCL 최우수선수' 내고향 김경영 "세계 대회서도 성과내겠다" 축구 03:2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