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여자 신인 드래프트, 내달 3일 개최…46명 참가

프로배구 여자 신인 드래프트, 내달 3일 개최…46명 참가

링크핫 0 366 2024.08.21 03:21

성인 대표팀 훈련 경험한 이주아·신장 190㎝ 최유림 등 고평가

프로배구 여자 신인 드래프트 개최
프로배구 여자 신인 드래프트 개최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은 다음달 3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2024-2025 KOVO 여자 신인 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45명과 대학교 재학생 1명 등 총 46명이 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청 명단에는 이번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3위로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하고 성인 대표팀 유럽 전지훈련에 참가해 기대를 모은 이주아(목포여상·아웃사이드 히터)를 비롯한 같은 청소년대표팀 출신 전다빈(중앙여고·아웃사이드 히터), 김다은(목포여상·세터), 박채민(강릉여고·리베로)이 포함돼 있다.

또한 신장 190㎝로 이번 드래프트 참가자 가운데 최장신인 최유림(전주 근영여고·미들블로커)도 많은 구단의 눈길을 끈다.

올 시즌 드래프트 지명 순서는 지난 시즌 최종 순위 역순을 기준으로 페퍼저축은행 35%, 한국도로공사 30%, IBK기업은행 20%, GS칼텍스 8%, 정관장 4%, 흥국생명 2%, 현대건설 1%의 확률로 추첨해 결정한다.

한편 페퍼저축은행의 1라운드 지명권은 페퍼저축은행이 2022년 12월에 진행한 트레이드로 인해 GS칼텍스가 행사한다.

또한 정관장과 한국도로공사가 지난 6월 진행한 트레이드를 통해 정관장의 2라운드 지명권은 한국도로공사에 주어진다.

이에 따라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는 각각 1라운드와 2라운드에 선수 2명씩 뽑을 수 있다.

이번 드래프트는 네이버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073 프로야구 키움, 새 외국인 타자 히우라 영입…MLB 통산 50홈런 야구 03:23 3
67072 [프로야구] 19일 선발투수 야구 03:23 3
67071 북한 여자축구 내고향팀, 방한 이틀째 수원서 훈련 이어가 축구 03:22 2
67070 인터넷 플랫폼 SOOP, 프로배구 페퍼 인수 의사 최종 전달(종합) 농구&배구 03:22 3
67069 지소연 가세 수원FC, 내고향에 설욕할까…AWCL 결승 길목서 격돌 축구 03:22 3
67068 고우석, 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배지환은 6경기 연속 안타 야구 03:22 3
67067 WNBA 박지현, 토론토 상대로 첫 득점…8분간 2점·1R·2어시스트 농구&배구 03:22 2
67066 PGA 챔피언십 우승한 라이, 아내가 더 유명한 골퍼? 골프 03:22 2
67065 프로야구 키움, 이두근 염좌 증세 안우진 1군서 제외 야구 03:22 3
67064 MLB 김혜성 8번째 멀티히트…이정후는 4경기 연속 안타(종합) 야구 03:22 4
67063 인터넷 플랫폼 SOOP, 프로배구 페퍼 인수 의사 최종 전달 농구&배구 03:22 2
67062 김경수, NC다이노스 연계 '경남 야구 100년 동반자' 5대 공약 야구 03:21 3
67061 여자배구 황연주, 22년 누빈 코트 떠난다…"제2의 인생 시작" 농구&배구 03:21 2
67060 '손흥민 리그 9호 도움' LAFC, 내슈빌에 2-3으로 져 3연패 축구 03:21 2
67059 월드컵행 '가문의 영광' 이기혁 "아버지가 실수하지 말래요" 축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