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미국 남자농구, 3연승으로 8강 진출…브라질과 격돌(종합)

[올림픽] 미국 남자농구, 3연승으로 8강 진출…브라질과 격돌(종합)

링크핫 0 568 2024.08.05 03:21

독일-그리스, 프랑스-캐나다, 세르비아-호주로 8강 대진 확정

미국농구대표팀의 앤서니 에드워즈
미국농구대표팀의 앤서니 에드워즈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올림픽 5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미국 농구대표팀이 3연승으로 8강에 진출했다.

미국은 4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피에르 모루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남자농구 조별리그 C조 마지막 경기에서 푸에르토리코를 104-83으로 꺾었다.

앤서니 에드워즈가 26점, 조엘 엠비드가 15점을 넣으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케빈 듀랜트는 벤치 멤버로 출전했으면서도 11점을 넣어 미국의 승리를 거들었다.

이로써 3연승으로 C조 1위를 차지한 미국은 와일드카드로 8강에 진출한 브라질과 맞붙는다.

푸에르토리코는 3패를 당해 탈락했다.

미국과 같은 C조에서는 세르비아가 남수단을 96-85로 꺾고 조 2위(2승 1패)로 8강에 합류했다.

보그단 보그다노비치가 가장 많은 28점을 넣었고, 니콜라 요키치가 22점, 13리바운드로 세르비아의 8강을 이끌었다.

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남수단은 1승 2패, 조 3위로 밀려 와일드카드로 8강 진출을 기대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와일드카드는 각조 3위 팀 중 골득실이 가장 적은 2개 팀에 주어진다.

골득실 -7인 B조 브라질과 -8인 A조 그리스가 두 장의 와일드카드를 가져갔다.

조별리그가 모두 끝남에 따라 남자농구 8강 대진과 일정이 확정됐다.

프란츠 바그너와 데니스 슈뢰더가 이끄는 독일과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버티는 그리스는 6일 오후 6시 8강 첫 경기를 치른다.

이후 프랑스-캐나다(6일 오후 9시 30분), 세르비아-호주(7일 오전 1시), 미국-호주(7일 오전 4시 30분)의 경기가 차례로 열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163 CJ푸드빌·CJ제일제당, 美 PGA '더 CJ컵'서 홍보 부스 운영 골프 03:23 2
67162 40살 독일 골키퍼 노이어, 은퇴 번복하고 월드컵 간다 축구 03:23 2
67161 양지호, 한국오픈 골프 1R 6언더파 선두…정유준 한 타 차 2위 골프 03:22 2
67160 '스파이 게이트' 사우샘프턴, 챔피언십 PO 퇴출 항소 기각 축구 03:22 1
67159 K리그1 대전, 팬과 소통하는 '하나 스타디움 투어' 운영 축구 03:22 3
67158 여자농구연맹, 심판 공개 모집…6월 8∼12일 접수 농구&배구 03:22 3
67157 세계 1위 셰플러의 응원 "김주형은 아직 23세…이겨낼 것" 골프 03:22 2
67156 세계 1위 셰플러의 응원 "김주형은 아직 23세…이겨낼 것"(종합) 골프 03:22 3
67155 [프로야구 중간순위] 21일 야구 03:22 3
67154 한국오픈 '2회 우승' 배상문 "우정힐스 코스 자신감 있어" 골프 03:22 2
67153 K리그1 서울 클리말라, 팬이 뽑은 HS효성더클래스 4월의 선수상 축구 03:22 2
67152 양준혁도, 장훈도 못했던 1천 장타…최형우, KBO 첫 이정표 눈앞 야구 03:22 4
67151 '회춘' 아닌 '불사조'…키움 원종현 "46세까지 던질 것" 야구 03:22 4
67150 애스턴 빌라, 프라이부르크 3-0 꺾고 UEL 챔피언 등극(종합) 축구 03:21 3
67149 프로야구 400만 관중 돌파한 날 삼성, kt 꺾고 단독 선두로(종합) 야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