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챔피언십 출전 임성재가 꼽은 승부처는 '티샷'

PGA 챔피언십 출전 임성재가 꼽은 승부처는 '티샷'

링크핫 0 568 2024.05.16 03:21
권훈기자
PGA 챔피언십을 앞두고 연습 라운드 도중 팬들에게 사인해주는 임성재.
PGA 챔피언십을 앞두고 연습 라운드 도중 팬들에게 사인해주는 임성재.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에 나서는 임성재는 이번 대회 승부를 결정지을 요소로 티샷을 꼽았다.

대회 개막을 이틀 앞둔 15일(한국시간) 대회 개최지인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에서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와 인터뷰에서 임성재는 "코스가 긴 편이라서 미들 아이언이나 롱아이언도 많이 쓰겠으나 그래도 티샷을 페어웨이에 떨어뜨리지 않으면 어려운 경기가 예상되는 만큼 티샷의 정확도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임성재는 "PGA 챔피언십은 코스 세팅이 어렵고 긴 편이었고 이번 대회에서도 티샷을 페어웨이에 떨어뜨리는 것은 가장 중요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대회에서 역대 가장 좋은 성적이 공동 17위였는데, 올해는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의욕을 보인 임성재는 "그러려면 페어웨이를 잘 지키면서 조금 더 정확도 높은 샷으로 경기하면 찬스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거듭 티샷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385 KBL, 가스공사 라건아 재계약 보류…1R 지명권 박탈도 확정 농구&배구 03:23 2
67384 월드컵 앞둔 뉴저지 경찰 "드론위협 무력화할 것…ICE단속 없어" 축구 03:22 3
67383 여자 U-20 축구대표팀, 월드컵 대비 포르투갈 친선대회 참가 축구 03:22 3
67382 워니, 프로농구 SK와 '8시즌 동행'…KCC 롱·DB 엘런슨도 재계약 농구&배구 03:22 2
67381 [프로야구 중간순위] 29일 야구 03:22 2
67380 또 MLB 승격 무산된 고우석…트리플A 7경기 연속 무실점 마감(종합) 야구 03:22 2
67379 강승호 9회초 역전 만루포…두산, 짜릿한 뒤집기로 삼성 격침(종합) 야구 03:22 1
67378 [프로야구 창원전적] 롯데 6-2 NC 야구 03:22 2
67377 프로농구 최고령 40세 허일영, FA로 정관장 이적…2년 계약 농구&배구 03:22 2
67376 박혜준,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1R 단독 선두…유현조 2위 골프 03:22 2
67375 치약 입에 짜 넣는 MLB 하퍼 양치 습관에 치과의사들 '경악' 야구 03:22 3
67374 [프로야구 대구전적] 두산 9-7 삼성 야구 03:21 2
67373 [부고] 김창열(백민의원 원장)씨 장모상 골프 03:21 2
67372 정몽규 축구협회장, 북중미 월드컵 이후 사퇴…13년 만의 퇴진 축구 03:21 4
67371 MLB 구단, 32년 만에 샐러리캡 도입 재추진 공식화…노조는 반발 야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