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거리포로 서울 첫 승 이끈 기성용, K리그1 3라운드 MVP

중거리포로 서울 첫 승 이끈 기성용, K리그1 3라운드 MVP

링크핫 0 364 2024.03.20 03:21

K리그2 3라운드 MVP는 수원 한호강

기성용
기성용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멋진 중거리포로 프로축구 FC서울의 시즌 첫 승을 이끈 '캡틴' 기성용이 K리그1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전반 23분 추가 골로 서울의 2-0 승리에 앞장선 기성용을 3라운드 MVP로 뽑았다고 19일 밝혔다.

강상우의 패스를 받은 기성용의 강력한 중거리 슛이 들어가며 두 골 차로 앞선 서울은 제주를 제압하고 세 경기만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기성용은 제주전에서 팀 내 가장 많은 70개의 패스와 두 차례 유효 슈팅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그는 김현욱(김천), 이동경(울산), 정재희(포항)와 더불어 3라운드 베스트 11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

3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로는 무고사(인천), 마틴 아담(울산)이 선정됐고, 수비진은 완델손(포항), 김주성(서울), 김재우(김천), 최준(서울)으로 구성됐다. 골키퍼 자리는 오승훈(대구)에게 돌아갔다.

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치열한 공방전 끝에 3-3 무승부로 끝난 17일 울산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였고, 17일 안방에서 광주FC를 1-0으로 따돌린 포항 스틸러스가 베스트 팀에 올랐다.

K리그2 3라운드에서는 수원 삼성의 한호강이 MVP를 차지했다.

한호강은 17일 안산 그리너스와의 경기에서 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 결승 골을 넣어 1-0 승리의 주역이 됐다.

이 라운드에선 16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FC-충남아산 경기가 베스트 매치로 뽑혔고, 이 경기에서 2-1로 이긴 아산이 베스트 팀 영예를 안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101 [WBC] 컨디션 조절에 초점 맞춘 대표팀…꼬마 교민 응원 속 첫 훈련 야구 03:23 3
65100 이태훈, LIV 골프 싱가포르 대회 첫날 공동 선두…송영한 39위 골프 03:23 6
65099 '독도남' 박종우·'영원한 해병' 김원일, K리그1 중계 해설 데뷔 축구 03:23 5
65098 제천시민축구단 홈 개막전, K4리그 역대 최다 관중 기록 축구 03:22 5
65097 고흥 최초 골프장 조성 협약…LF, 2천800억 투자 골프 03:22 5
65096 도이치 모터스, K리그2 수원 이정효 감독에게 BMW X5 후원 축구 03:22 6
65095 어쩐지 안맞더라…내기골프 상대방 약물 먹인 일당 적발 골프 03:22 4
65094 [WBC] 한국, 8강서 도미니카공화국과 격돌…경기당 10점 이상 공격력 야구 03:22 5
65093 스크린골프 8승 박단유, KLPGA 시즌 개막전 첫날 단독 선두(종합) 골프 03:22 6
65092 스크린골프 8승 박단유, KLPGA 시즌 개막전 첫날 선두권 골프 03:22 4
65091 [WBC] 전체 타점 1위 문보경 "결승 진출 목표…안 되는 건 없다" 야구 03:22 5
65090 첼시 네투, PSG 홈구장 볼보이 밀친 뒤 사과…"순간 욱해서" 축구 03:22 6
65089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12일 야구 03:22 5
65088 한국 여자농구, 세계 8위 강호 나이지리아에 17점 차 대승 농구&배구 03:21 5
65087 [WBC] 대표팀 마지막 경기 가능성에 류현진 "세 경기 더 던질 것" 야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