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양의지, 일본야구 소프트뱅크와 평가전에서 홈런

두산 양의지, 일본야구 소프트뱅크와 평가전에서 홈런

링크핫 0 330 2024.03.04 03:20

신인 김택연은 최고 시속 152㎞ 강속구로 1⅓이닝 무실점

소프트뱅크전에서 홈런을 친 두산 양의지
소프트뱅크전에서 홈런을 친 두산 양의지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연습 경기를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 올렸다.

두산은 3일 일본 후쿠오카 페이페이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전에서 2-5로 패했다.

두산 양의지는 4회 왼쪽 담을 넘어가는 1점 홈런을 포함해 2타수 2안타 1타점을 수확했다.

또한 강승호는 8회 선두타자로 나서서 중월 1점 홈런을 날렸다.

이 2점이 두산이 얻은 점수의 전부였다.

호투를 펼친 두산 신인 김택연
호투를 펼친 두산 신인 김택연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마운드에서는 신인 투수 김택연의 투구가 돋보였다.

3회 2사 후 등판한 김택연은 최고 시속 152㎞ 강속구를 앞세워 1⅓이닝 동안 한 명의 타자도 내보내지 않고 1탈삼진 무실점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두산 선발 곽빈은 2이닝 3피안타 1볼넷 2실점으로 실전 감각을 조율했다. 최고 구속은 152㎞까지 나왔다.

곽빈에 이어 등판한 김동주가 1⅓이닝 2피안타 1볼넷 1실점 했고, 이병헌은 ⅓이닝을 소화해 안타 1개와 볼넷 1개를 내줬으나 점수는 허용하지 않았다.

김택연이 5회까지 책임지고 내려간 뒤 박치국(1이닝 1탈삼진 무실점)과 최지강(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이 소프트뱅크 타선을 봉쇄했고, 8회 등판한 정철원은 1이닝 3피안타(1홈런) 1볼넷 1탈삼진 2실점으로 흔들렸다.

한편 두산 선수단은 경기 종료 후 현장을 찾은 100여명의 팬 참관단과 하이 파이브 이벤트와 기념 촬영을 했다.

경기 후 팬들과 시간을 보내는 두산 선수단
경기 후 팬들과 시간을 보내는 두산 선수단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131 김시우,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공동 52위 골프 03:23 9
65130 [프로야구 이천전적] 두산 8-1 키움 야구 03:23 8
65129 프로배구 '정규리그 1위팀' 결정 초읽기…조원태 총재도 출격 농구&배구 03:23 9
65128 유기상·양준석 44점 합작…프로농구 선두 LG, 2연패 탈출 농구&배구 03:22 8
65127 조규성, EPL 노팅엄 상대 헤더골…미트윌란, UEL 원정 1-0 승리(종합) 축구 03:22 9
65126 배구 남녀 대표팀 사령탑, 선수 점검 본격화…4월 말 소집 목표 농구&배구 03:22 8
65125 프로농구 5라운드 MVP에 소노 이정현…시즌 두 번째 수상 농구&배구 03:22 8
65124 [WBC] 4강에서는 만날 수 없는 미국과 일본…'대진표가 이상해' 야구 03:22 8
65123 이태훈, LIV 골프 싱가포르 2R 공동 2위…선두 디섐보와 3타 차 골프 03:22 8
65122 [프로배구 중간순위] 13일 농구&배구 03:22 10
65121 [WBC] 막강 타선 도미니카共 타율·홈런 1위…한국은 피홈런 1위 야구 03:22 5
65120 도로공사 정규리그 1위 주역 강소휘·문정원 "챔프전 자신 있다" 농구&배구 03:22 9
65119 '볼 보이 밀친' 첼시 네투에 UEFA 징계 절차 착수 축구 03:21 11
65118 대전시, 야구 예능 콘텐츠 '불꽃야구' 시즌 2도 유치 야구 03:21 8
65117 조규성, EPL 노팅엄 상대 헤더골…미트윌란, UEL 원정 1-0 승리 축구 03:2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