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464홈런' 크루스, 고문으로 LA 다저스 합류

'MLB 464홈런' 크루스, 고문으로 LA 다저스 합류

링크핫 0 337 2023.12.01 03:22
넬슨 크루스
넬슨 크루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19년의 빅리그 생활을 마감하고 은퇴한 넬슨 크루스(43)가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고문으로 새 출발 할 전망이다.

미국 ESPN은 30일(한국시간) "크루스가 다저스의 고문 역할을 한다"며 "고국 도미니카공화국에 다저스가 차린 아카데미에서 주로 근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저스는 아직 크루스 영입 소식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크루스는 2005년 밀워키 브루어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올해까지 19년 연속 빅리그 무대에 선 그는 메이저리그 통산 2천5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4, 464홈런, 1천323타점을 올렸다. 올스타에 7번 뽑히고, 실버슬러거는 4차례 수상했다.

2013년에는 금지약물 복용 혐의로 5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기도 했지만, 2021년 '선행상' 격인 로베르토 클레멘테상을 받으며 주홍 글씨를 뗐다.

올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다가 7월 초 방출당한 크루스는 11월 초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에서 짧은 은퇴 투어를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220 김흥국, 북중미 월드컵 응원 나선다…19일 '축사모' 발대식 축구 03:23 9
65219 양현준, 9개월만에 홍명보호 복귀…북중미행 마지막 기회 잡았다(종합) 축구 03:22 8
65218 [PGA 최종순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골프 03:22 10
65217 프로야구 롯데, 키움 대파하고 시범경기 4연승 '신바람'(종합) 야구 03:22 10
65216 WBC 8강 야구대표팀 귀국…류지현 감독 "팀 코리아로 뭉쳤다" 야구 03:22 10
65215 프로야구 롯데, 키움 대파하고 시범경기 4연승 '신바람' 야구 03:22 9
65214 PO 좌절된 한국가스공사, 갈길 바쁜 2위 정관장에 첫 승리 농구&배구 03:22 8
65213 WBC 지상파 중계 사라진 일본…'보편적 시청권' 논란 확산 야구 03:22 10
65212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16일 야구 03:22 10
65211 류현진 "WBC 결과 아쉬워…마지막까지 국가대표 무한 영광" 야구 03:22 9
65210 여자배구 '특급' 메가, V리그 복귀 무산…"한국서 뛰지 못할 듯" 농구&배구 03:21 8
65209 [프로야구 수원전적] LG 5-3 kt 야구 03:21 10
65208 MLB 다저스 복귀한 김혜성, 4타수 1안타…시범경기 타율 0.412 야구 03:21 10
65207 전북현대, 18일 홈경기서 대학생 응원 이벤트…경품 600개 쏜다 축구 03:21 8
65206 월드컵 3개월 남았는데…아직도 홍명보 괴롭히는 '중원 방정식' 축구 03:2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