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손아섭, 은퇴 선수가 뽑은 '2023 최고의 선수'

NC 손아섭, 은퇴 선수가 뽑은 '2023 최고의 선수'

링크핫 0 407 2023.11.29 03:24
KBO리그 타율상과 안타상 수상한 손아섭
KBO리그 타율상과 안타상 수상한 손아섭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서 KBO리그 타율상과 안타상을 수상한 NC 손아섭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11.27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손아섭(35·NC 다이노스)이 은퇴한 선배들로부터 2023년 프로야구 최고 선수로 인정받았다.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한은회)는 28일 "2023 최고의 선수상 수상자로 손아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손아섭은 2023 KBO리그에서 타율 0.339(551타수 187안타), 5홈런, 65타점의 성적을 냈다.

생애 처음으로 타율 1위에 올랐고, 개인 통산 4번째 최다 안타상을 받았다. KBO리그 역대 최초로 8년 연속 150안타 기록도 세웠다.

손아섭은 27일 KBO 시상식에서 두 개의 트로피를 들고서 "예전에 타율 1위 경쟁을 하다가 밀린 기억이 있다. 이번에도 놓치면, 징크스가 될 것 같았는데 다행히 타율 1위에 오르고 상을 두 개나 받았다"며 "내년에는 우승 트로피를 들겠다"고 말했다.

KBO리그 타점상, 홈런상 수상한 노시환
KBO리그 타점상, 홈런상 수상한 노시환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서 KBO리그 타점상과 홈런상을 수상한 한화 노시환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11.27 [email protected]

한은회는 3년 연속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20개 이상을 달성한 고영표(kt wiz)를 최고의 투수, 홈런(31개)과 타점(101개) 1위를 차지한 노시환(한화 이글스)을 최고의 타자로 뽑았다.

'광속구 투수' 문동주(한화)는 신인왕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은회는 아마추어상도 마련했다.

올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관대회에서 타율 0.438, OPS(출루율+장타율) 1.105를 기록한 진현제(대구고)가 BIC0412(백인천상), 7승 1패 평균자책점 1.13을 올린 김택연(인천고)은 아마 특별상을 받는다.

야구부 창단 3년 만에 대학야구 왕중왕전 우승을 차지한 부산과학기술대의 이승종 감독은 아마추어 최고 지도자로 뽑혔다.

한은회는 12월 7일 낮 12시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2023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행사를 열고, 각 부문 수상자를 시상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161 [프로축구 중간순위] 14일 축구 03:23 11
65160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8-6 키움 야구 03:23 12
65159 K리그1 우승후보 전북·대전, 3경기째 무승…광주·김천과 비겨(종합) 축구 03:23 10
65158 [프로야구 광주전적] kt 10-10 KIA 야구 03:22 12
65157 [WBC] 도쿄의 기적에서 마이애미 완패까지…큰 숙제 안은 한국 야구 야구 03:22 12
65156 [WBC] 대회 마친 류지현 감독 "대표팀 헌신한 류현진에 고마워" 야구 03:22 13
65155 NC '거포 새내기' 신재인, 홈런+2루타 폭발…3경기 연속안타(종합) 야구 03:22 11
65154 홍명보호 상대 멕시코, 부상에 신음…중원 핵심 루이스 무릎수술 축구 03:22 10
65153 NBA 골든스테이트, 거듭되는 부상 악재…하루에만 4명 '아웃' 농구&배구 03:22 8
65152 [WBC] 대회 마친 한국 야구대표팀, 전세기 타고 15일 귀국 야구 03:22 13
65151 [WBC] 론디포파크 마운드 선 고우석 "멀게만 느낀 곳…동료들 고마워" 야구 03:22 11
65150 [WBC] 류현진 국가대표 은퇴…"끝맺음 아쉽지만 영광스러웠다"(종합) 야구 03:22 12
65149 [프로농구 대구전적] 한국가스공사 84-74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03:22 9
65148 김시우,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R 51위…임성재 컷 탈락 골프 03:21 12
65147 한국 여자축구, 우즈베크 꺾고 아시안컵 4강…월드컵 본선 확정 축구 03:2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