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냐 주니어, 선수가 뽑은 2023 MLB MVP…오타니는 AL 최고

아쿠냐 주니어, 선수가 뽑은 2023 MLB MVP…오타니는 AL 최고

링크핫 0 311 2023.11.04 03:26
아쿠냐 주니어
아쿠냐 주니어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선수들이 뽑은 2023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최고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선수노조(MLBPA)는 3일(한국시간) '2023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즈'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의 선수'의 영예는 아쿠냐 주니어가 차지했다.

아쿠냐 주니어는 159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7, 41홈런, 106타점, 73도루, OPS(출루율+장타율) 1.012의 무시무시한 성적을 올렸다.

40홈런·70도루의 메이저리그 최초 기록도 작성했다.

투수로 10승 5패 평균자책점 3.14, 타자로 타율 0.304, 44홈런, 95타점, 20도루를 올린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는 아메리칸리그(AL) 최고 선수로 뽑혔다.

AL 최고 투수는 게릿 콜(뉴욕 양키스), 내셔널리그(NL) 최고 투수는 블레이그 스넬(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선정됐다.

혈액암을 극복하고 마운드로 돌아온 리엄 헨드릭스(시카고 화이트삭스)는 AL 재기상을 받았다. NL 재기상 수상자는 코디 벨린저(시카고 컵스)다.

AL 신인상은 거너 핸더슨(볼티모어 오리올스), NL 신인왕은 코빈 캐럴(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차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191 여자농구, 17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필리핀 31점 차 완파(종합) 농구&배구 03:23 4
65190 [프로배구 중간순위] 15일 농구&배구 03:23 6
65189 여자농구, 17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필리핀 31점 차 완파 농구&배구 03:22 5
65188 [프로축구 포항전적] 포항 1-1 인천 축구 03:22 6
65187 이라크 축구대표팀, 월드컵 PO 출전 강행…전세기 확보 축구 03:22 7
65186 [WBC] 도미니카공화국전 시청률 합계 9.5%…SBS, 3경기 연속 1위 야구 03:22 6
65185 [프로축구 강릉전적] 강원 1-1 안양 축구 03:22 5
65184 [프로야구 창원전적] 키움 8-1 NC 야구 03:22 6
65183 프로농구 선두 LG, 4위 DB 격파…'파라오' 마레이 28점(종합) 농구&배구 03:22 6
65182 이란 여자축구 3명, 호주 망명 철회하고 귀국길…3명만 남아 축구 03:22 6
65181 이태훈, LIV 골프 연장전서 1m 파 퍼트 놓쳐 2위…디섐보 우승(종합) 골프 03:22 7
65180 프로야구 NC 신인 신재인, 선두 타자 홈런에 타율 1위 '두각' 야구 03:22 6
65179 임진영, KLPGA 투어 시즌 개막전서 정규 투어 첫 우승 골프 03:21 7
65178 프로야구 롯데, LG에 역전승…시범 경기 3연승 단독 선두 질주 야구 03:21 6
65177 프로배구 OK저축은행, 부산 이전 첫시즌 주말 홈 전경기 매진 농구&배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