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정관장, 슈퍼리그 1차전 가볍게 승리

프로농구 정관장, 슈퍼리그 1차전 가볍게 승리

링크핫 0 248 2023.10.26 03:25

푸본에 98-77로 완승…배병준 3점슛 6개

정관장 배병준
정관장 배병준

[EASL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클럽 대항전인 2023-2024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첫 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정관장은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EASL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배병준(18점·3점슛 6개), 대릴 먼로, 렌즈 아반도(이상 16점) 등 주축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타이베이 푸본 브레이브스를 98-77로 꺾었다.

A조에서는 일본의 지바 제츠가 2승, 정관장이 1승, TNT 트로팡 기가가 1패, 푸본이 2패를 기록했다.

2022-2023 한국프로농구 챔피언인 정관장은 1쿼터에 배병준이 3점슛 4개를 퍼붓는 활약에 힘입어 일찌감치 기선을 제압했다. 여기에 먼로와 아반도가 전반에만 각각 13점과 10점을 보태 60-40으로 멀찌감치 달아났다.

정관장은 전반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24-10으로 푸본을 압도했다. 정관장의 리바운드 24개 중 8개가 공격 리바운드였다.

후반 들어 정관장의 외곽슛이 자주 림을 외면하자 점수 차가 좁혀지기 시작했다.

4쿼터 6분 49초를 남기고 푸본의 세드릭 베어필드(18점)의 레이업이 성공하자 점수는 82-72, 10점 차가 됐다.

작전 타임 뒤 수비를 강화한 정관장은 상대의 턴오버를 유발했고, 박지훈(11점)의 자유투 1개와 점프슛이 잇따라 들어가 85-72로 다시 달아났다.

종료 2분 11초 전에는 아반도가 코너에서 3점슛을 넣어 95-76을 만들자 김상식 정관장 감독은 승리를 확신한 듯 주전선수들을 벤치로 불러들였다.

◇ 25일 전적(안양실내체육관)

▲ 동아시아 슈퍼리그 조별리그 A조 1차전

안양 정관장 98(31-17 29-23 17-23 21-14)77 푸본 브레이브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191 여자농구, 17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필리핀 31점 차 완파(종합) 농구&배구 03:23 3
65190 [프로배구 중간순위] 15일 농구&배구 03:23 4
65189 여자농구, 17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필리핀 31점 차 완파 농구&배구 03:22 4
65188 [프로축구 포항전적] 포항 1-1 인천 축구 03:22 5
65187 이라크 축구대표팀, 월드컵 PO 출전 강행…전세기 확보 축구 03:22 4
65186 [WBC] 도미니카공화국전 시청률 합계 9.5%…SBS, 3경기 연속 1위 야구 03:22 4
65185 [프로축구 강릉전적] 강원 1-1 안양 축구 03:22 4
65184 [프로야구 창원전적] 키움 8-1 NC 야구 03:22 4
65183 프로농구 선두 LG, 4위 DB 격파…'파라오' 마레이 28점(종합) 농구&배구 03:22 4
65182 이란 여자축구 3명, 호주 망명 철회하고 귀국길…3명만 남아 축구 03:22 4
65181 이태훈, LIV 골프 연장전서 1m 파 퍼트 놓쳐 2위…디섐보 우승(종합) 골프 03:22 3
65180 프로야구 NC 신인 신재인, 선두 타자 홈런에 타율 1위 '두각' 야구 03:22 4
65179 임진영, KLPGA 투어 시즌 개막전서 정규 투어 첫 우승 골프 03:21 4
65178 프로야구 롯데, LG에 역전승…시범 경기 3연승 단독 선두 질주 야구 03:21 4
65177 프로배구 OK저축은행, 부산 이전 첫시즌 주말 홈 전경기 매진 농구&배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