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신태용 경쟁자'가 지휘하는 인니 남자축구, 대만에 덜미

[아시안게임] '신태용 경쟁자'가 지휘하는 인니 남자축구, 대만에 덜미

링크핫 0 340 2023.09.22 03:21
대만과 북한의 1차전 경기 장면
대만과 북한의 1차전 경기 장면

[진화[중국]=연합뉴스]

(진화[중국]=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인도네시아 U-24(24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 대만에 덜미를 잡혀 조 1위 16강 진출이 어려워졌다.

인도네시아는 21일 중국 저장성 진화 저장성사범대동쪽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축구 조별리그 F조 대만과 2차전에서 후반 2분 진원옌에게 실점해 0-1로 졌다.

키르기스스탄과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던 인도네시아는 한 수 아래로 여겨지던 대만에 일격을 당해 조 1위 16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F조 2위는 E조 1위가 유력한 한국의 16강 상대다.

인도네시아 축구는 한국 대표팀을 이끌었던 신태용 감독이 몸담고 있어 한국 팬들에게도 어느 정도 친숙하다.

신태용 감독은 현재 인도네시아 A대표팀과 U-23 대표팀을 지휘하고 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U-24 대표팀은 인도네시아 기술위원장을 맡기도 했던 시아프리 인드라 감독이 이끌고 있는데, 현지 언론은 인드라 감독과 신태용 감독을 경쟁 구도로 바라보곤 한다.

이달 초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에서 인도네시아를 K조 1위로 이끌어 본선 출전권을 따낸 신 감독은 조만간 한국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993 방신실, 김민솔과 맞대결 잡고 3연승으로 두산 매치 16강 진출 골프 03:23 2
66992 엄재웅, KPGA 투어 경북오픈 2R 단독 선두…왕정훈 1타 차 2위 골프 03:23 2
66991 프로농구 DB 지휘봉 잡은 이규섭 "신구 조화로 강팀 만들 것" 농구&배구 03:22 2
66990 KIA, 박재현 9회 역전포로 3연승…LG는 오지환 활약에 2위 탈환(종합) 야구 03:22 3
66989 현대차, FIFA 월드컵 연계 디스플레이 테마 공개 축구 03:22 2
66988 여자농구 김진영, 신한은행 잔류…WKBL 2차 FA 협상 마무리 농구&배구 03:22 2
66987 BABIP 하위권 베테랑, 불운일까 에이징 커브의 전조일까 야구 03:22 3
66986 "월드컵 열기 잡는다"…식품업계, 손흥민 앞세운 스포츠 마케팅 축구 03:22 3
66985 여자프로농구 KB, 통합우승 이끈 김완수 감독과 3년 재계약 농구&배구 03:22 2
66984 유·청소년 클럽리그 및 K567 디비전리그, 이번 주말 킥오프 축구 03:22 2
66983 [프로야구 잠실전적] 롯데 6-5 두산 야구 03:22 3
66982 NBA, 신인 추첨제 개편 추진…'최하위'보다 '중하위'가 유리하게 농구&배구 03:22 2
66981 '이한범 결승골' 미트윌란, 코펜하겐 1-0 꺾고 덴마크컵 우승 축구 03:21 2
66980 윤이나·최운정, LPGA 크로거 퀸시티 1라운드 '공동 선두' 골프 03:21 2
66979 브라질 축구 대표팀, 안첼로티 감독과 2030년까지 동행 축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