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수비수 김하성, 오늘은 상대 호수비에 막혔다…무안타 침묵

명수비수 김하성, 오늘은 상대 호수비에 막혔다…무안타 침묵

링크핫 0 229 2023.09.07 03:21
수비 펼치는 김하성
수비 펼치는 김하성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주전 내야수 김하성(27)이 상대 호수비에 안타를 도둑맞으며 고개를 숙였다.

김하성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시즌 타율은 0.275에서 0.273(469타수 128안타)까지 떨어졌다.

김하성은 1회 선두 타자로 나서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상대 선발 마이클 로렌젠의 낮은 체인지업을 건드렸다가 범타에 그쳤다.

0-0으로 맞선 3회말 공격에선 아쉬운 결과가 나왔다.

1사 2루 기회에서 타격 기회를 잡은 김하성은 좌전 안타성 잘 맞은 타구를 터뜨렸다.

그때 상대 팀 유격수 이드문두 소사는 엄청난 점프력으로 공을 잡아냈다.

말 그대로 감탄을 자아내는 플레이였다.

평소 그림 같은 호수비로 상대 팀 타자들의 안타를 자주 범타 처리했던 김하성이었기에 더욱 눈길이 쏠렸다.

김하성의 강습 타구 잡고 세리머니 하는 필라델피아 유격수 이드문두 소사
김하성의 강습 타구 잡고 세리머니 하는 필라델피아 유격수 이드문두 소사

[AP=연합뉴스]

아쉽게 안타를 잃은 김하성은 나머지 타석에서도 침묵했다.

그는 3-0으로 앞선 5회말 공격에서 3루 땅볼, 7-0으로 달아난 6회말 2사 1, 2루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부진했지만, 샌디에이고는 팀 10안타를 집중하며 8-0으로 완승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220 김흥국, 북중미 월드컵 응원 나선다…19일 '축사모' 발대식 축구 03:23 7
65219 양현준, 9개월만에 홍명보호 복귀…북중미행 마지막 기회 잡았다(종합) 축구 03:22 6
65218 [PGA 최종순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골프 03:22 8
65217 프로야구 롯데, 키움 대파하고 시범경기 4연승 '신바람'(종합) 야구 03:22 7
65216 WBC 8강 야구대표팀 귀국…류지현 감독 "팀 코리아로 뭉쳤다" 야구 03:22 7
65215 프로야구 롯데, 키움 대파하고 시범경기 4연승 '신바람' 야구 03:22 7
65214 PO 좌절된 한국가스공사, 갈길 바쁜 2위 정관장에 첫 승리 농구&배구 03:22 6
65213 WBC 지상파 중계 사라진 일본…'보편적 시청권' 논란 확산 야구 03:22 7
65212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16일 야구 03:22 7
65211 류현진 "WBC 결과 아쉬워…마지막까지 국가대표 무한 영광" 야구 03:22 7
65210 여자배구 '특급' 메가, V리그 복귀 무산…"한국서 뛰지 못할 듯" 농구&배구 03:21 6
65209 [프로야구 수원전적] LG 5-3 kt 야구 03:21 7
65208 MLB 다저스 복귀한 김혜성, 4타수 1안타…시범경기 타율 0.412 야구 03:21 7
65207 전북현대, 18일 홈경기서 대학생 응원 이벤트…경품 600개 쏜다 축구 03:21 6
65206 월드컵 3개월 남았는데…아직도 홍명보 괴롭히는 '중원 방정식' 축구 03: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