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K리그1 2차 '풀 스타디움'상…2회 연속 수상

FC서울, K리그1 2차 '풀 스타디움'상…2회 연속 수상

링크핫 0 441 2023.09.06 03:22

전북은 관중 증가 많은 '플러스 스타디움'상

서울월드컵경기장을 가득 채운 팬들
서울월드컵경기장을 가득 채운 팬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2023시즌 14∼26라운드 홈 경기에서 가장 많은 관중을 불러 모은 팀으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5일 발표한 하나원큐 K리그1 2023 2차 클럽상 선정 결과에 따르면 14∼26라운드 동안 7차례 홈 경기에서 평균 유료 관중 1만7천11명을 기록한 서울이 가장 많은 관중을 유치한 팀에 주는 '풀 스타디움' 상의 주인공이 됐다.

서울은 1∼13라운드(홈 경기 6차례)에서도 평균 유료 관중 2만7천531명으로 1차 '풀 스타디움'상을 받은 바 있어 2회 연속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1차 대비 관중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구단에 주는 '플러스 스타디움'상은 전북 현대에 돌아갔다.

전북은 1차 때와 비교해 4천812명의 관중이 늘어난 1만4천799명의 유료 관중을 유치했다.

가장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친 구단에 주는 '팬 프렌들리 클럽'은 아이브 안유진, 배우 이도현 등을 초청하는 스타 마케팅 등을 펼친 대전하나시티즌이 차지했다.

경기장 잔디 상태를 평가하는 '그린 스타디움' 상은 울산 현대의 홈구장인 울산문수축구경기장이 선정됐다.

k리그2에서는 경남FC가 '풀 스타디움'상과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모두 휩쓸었다.

경남은 14∼26라운드에서 치른 6차례 홈경기에 1차 대비 1천168명 늘어난 3천283명의 유료 관중을 모았다. 이는 K리그2 13개 구단 가운데 최다 증가, 최다 관중이었다.

K리그2 '팬 프렌들리 클럽'은 성남FC가 뽑혔고, '그린 스타디움'상은 서울 이랜드의 홈구장인 목동운동장에 돌아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843 이동경 결승 골·조현우 선방…울산, 부천 1-0 꺾고 2연승 축구 03:23 3
66842 송성문, 세인트루이스전 2타수 무안타 1볼넷…시즌 타율 0.182 야구 03:23 4
66841 임성재, PGA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3R 공동 4위…아쉬운 뒷심 골프 03:23 3
66840 프로농구 소노, 챔프전 3연패 뒤 1승 반격…이정현 결승 자유투 농구&배구 03:23 4
66839 MVP 이름값 해낸 소노 이정현 "다시 부산으로 오는 것이 목표" 농구&배구 03:22 5
66838 [프로야구 중간순위] 10일 야구 03:22 3
66837 챔프전 직전 방출된 러셀, V리그 재도전 "계속 뛰고 싶다" 농구&배구 03:22 6
66836 전북전 4연패 끊은 안양 유병훈 감독 "승리 못 해 책임감" 축구 03:22 3
66835 부키리치, 여자배구 드래프트 전체 1번…2년 만에 정관장 복귀 농구&배구 03:22 4
66834 '반격의 1승' 소노 손창환 감독 "열정이 재능을 이긴 날" 농구&배구 03:22 4
66833 '오현규 PK 유도' 베식타시, 트라브존스포르에 1-2 패배 축구 03:22 3
66832 '구관이 명관'…러셀, 남자배구 드래프트 전체 1번으로 OK행 농구&배구 03:22 5
66831 차포 뗀 K리그1 안양, 맞대결 전패 끊고 전북과 무승부(종합) 축구 03:22 3
66830 끝내기 기회 판독 미신청…설종진 키움 감독 "안 맞았다고 봤다" 야구 03:22 3
66829 [프로축구 중간순위] 10일 축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