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K리그1 2차 '풀 스타디움'상…2회 연속 수상

FC서울, K리그1 2차 '풀 스타디움'상…2회 연속 수상

링크핫 0 335 2023.09.06 03:22

전북은 관중 증가 많은 '플러스 스타디움'상

서울월드컵경기장을 가득 채운 팬들
서울월드컵경기장을 가득 채운 팬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2023시즌 14∼26라운드 홈 경기에서 가장 많은 관중을 불러 모은 팀으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5일 발표한 하나원큐 K리그1 2023 2차 클럽상 선정 결과에 따르면 14∼26라운드 동안 7차례 홈 경기에서 평균 유료 관중 1만7천11명을 기록한 서울이 가장 많은 관중을 유치한 팀에 주는 '풀 스타디움' 상의 주인공이 됐다.

서울은 1∼13라운드(홈 경기 6차례)에서도 평균 유료 관중 2만7천531명으로 1차 '풀 스타디움'상을 받은 바 있어 2회 연속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1차 대비 관중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구단에 주는 '플러스 스타디움'상은 전북 현대에 돌아갔다.

전북은 1차 때와 비교해 4천812명의 관중이 늘어난 1만4천799명의 유료 관중을 유치했다.

가장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친 구단에 주는 '팬 프렌들리 클럽'은 아이브 안유진, 배우 이도현 등을 초청하는 스타 마케팅 등을 펼친 대전하나시티즌이 차지했다.

경기장 잔디 상태를 평가하는 '그린 스타디움' 상은 울산 현대의 홈구장인 울산문수축구경기장이 선정됐다.

k리그2에서는 경남FC가 '풀 스타디움'상과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모두 휩쓸었다.

경남은 14∼26라운드에서 치른 6차례 홈경기에 1차 대비 1천168명 늘어난 3천283명의 유료 관중을 모았다. 이는 K리그2 13개 구단 가운데 최다 증가, 최다 관중이었다.

K리그2 '팬 프렌들리 클럽'은 성남FC가 뽑혔고, '그린 스타디움'상은 서울 이랜드의 홈구장인 목동운동장에 돌아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220 김흥국, 북중미 월드컵 응원 나선다…19일 '축사모' 발대식 축구 03.17 9
65219 양현준, 9개월만에 홍명보호 복귀…북중미행 마지막 기회 잡았다(종합) 축구 03.17 8
65218 [PGA 최종순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골프 03.17 10
65217 프로야구 롯데, 키움 대파하고 시범경기 4연승 '신바람'(종합) 야구 03.17 10
65216 WBC 8강 야구대표팀 귀국…류지현 감독 "팀 코리아로 뭉쳤다" 야구 03.17 10
65215 프로야구 롯데, 키움 대파하고 시범경기 4연승 '신바람' 야구 03.17 9
65214 PO 좌절된 한국가스공사, 갈길 바쁜 2위 정관장에 첫 승리 농구&배구 03.17 8
65213 WBC 지상파 중계 사라진 일본…'보편적 시청권' 논란 확산 야구 03.17 10
65212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16일 야구 03.17 10
65211 류현진 "WBC 결과 아쉬워…마지막까지 국가대표 무한 영광" 야구 03.17 9
65210 여자배구 '특급' 메가, V리그 복귀 무산…"한국서 뛰지 못할 듯" 농구&배구 03.17 8
65209 [프로야구 수원전적] LG 5-3 kt 야구 03.17 10
65208 MLB 다저스 복귀한 김혜성, 4타수 1안타…시범경기 타율 0.412 야구 03.17 10
65207 전북현대, 18일 홈경기서 대학생 응원 이벤트…경품 600개 쏜다 축구 03.17 8
65206 월드컵 3개월 남았는데…아직도 홍명보 괴롭히는 '중원 방정식' 축구 03.1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