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욱 프로 첫 골' K리그2 경남, 충남아산 1-0 제압

'이찬욱 프로 첫 골' K리그2 경남, 충남아산 1-0 제압

링크핫 0 317 2023.08.30 03:20
기뻐하는 이찬욱
기뻐하는 이찬욱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K리그2 경남FC가 2003년생 수비수 이찬욱의 '프로축구 1호 골'을 앞세워 충남아산FC를 잡았다.

경남은 29일 충남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충남아산을 1-0으로 꺾었다.

최근 8경기에서 1승뿐이었던 경남은 반가운 승리를 챙겼다.

경남은 최하위 천안시티FC와 1-1로 비긴 데 이어 성남FC에도 0-2로 완패한 터라 29라운드에는 승리가 절실했다.

승점 3을 얻은 경남(12승 9무 6패·승점 45)은 3위에 자리했다.

반면 직전 김천 상무와 원정 경기에서 0-4로 대패한 충남아산은 이날도 웃지 못했다.

시즌 12패(8승 6무·승점 30)째를 당한 충남아산은 10위에 머물렀다.

이날 외국인 선수들이 모두 선발 명단에서 빠진 경남은 후반 26분 카스트로가 투입될 때까지 71분간 국내 선수들만 그라운드를 누볐다.

경남은 이찬욱이 전반 18분 선제 득점을 올리며 외국 선수 없이도 문제가 없음을 보여줬다.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와 경합을 이겨낸 이찬욱이 껑충 뛰어올라 헤딩으로 2022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한 후 첫 번째 득점을 신고했다.

설기현 감독은 후반 38분 글레이손까지 투입하며 막판 공격진에 더 힘을 줬다.

체력적으로 여유로운 글레이손이 수비진을 헤집으며 빌드업 작업을 방해하면서 상대 공격 작업의 힘을 뺐고, 충남아산은 막판까지 수세에 몰리며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경남FC의 설기현 감독
경남FC의 설기현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250 PGA 발스파 챔피언십 19일 개막…임성재·김주형·김성현 출전 골프 03:23 2
65249 "3∼4명 짧은 패스, 득점가능성↑…5명이상 긴 패스, 경기조절" 축구 03:23 2
65248 남자배구 '미리 보는 챔프전' 대한항공-현대캐피탈, 19일 격돌 농구&배구 03:22 2
65247 마운드에 새 희망 찾은 두산·한화…플렉센·왕옌청 나란히 호투(종합) 야구 03:22 2
65246 이란축구협회 "미국 아닌 멕시코서 월드컵 경기 치르길 원해" 축구 03:22 3
65245 삼성 전화에 면세구역서 한국으로…오러클린 "짐까지 부쳤는데" 야구 03:22 2
65244 LA다저스 경기장, 64년만에 명칭 바뀌나…'유니클로' 포함될듯 야구 03:22 2
65243 K리그1 제주, 잉글랜드 챔피언십 출신 센터백 피게이레두 영입 축구 03:22 2
65242 [프로배구 전적] 17일 농구&배구 03:22 2
65241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17일 야구 03:22 2
65240 북중미 월드컵, 유튜브로 본다…유튜브-FIFA 공식 파트너십 축구 03:22 2
65239 베네수엘라 WBC 첫 결승 진출…자국 대통령 축출한 미국과 격돌(종합) 야구 03:22 2
65238 [프로배구 중간순위] 17일 농구&배구 03:21 2
65237 이정후·김혜성, MLB 시범경기서 나란히 2타수 1안타(종합) 야구 03:21 2
65236 호주, 여자축구 아시안컵 결승 선착…'최다 우승' 중국 2-1 제압 축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