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가람, 군산CC오픈 3R 4타 차 선두…시즌 첫 승 기회

전가람, 군산CC오픈 3R 4타 차 선두…시즌 첫 승 기회

링크핫 0 549 2023.08.27 03:24
티샷하는 전가람
티샷하는 전가람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전가람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군산CC오픈(총상금 5억원)에서 시즌 첫 승의 기회를 잡았다.

전가람은 26일 전북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7천44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17언더파 199타인 전가람은 유일하게 200타 미만을 기록하며 2위 장유빈을 4타 차로 따돌렸다.

전날까지 전가람을 포함한 7명이 공동 선두에 오르는 등 혼전 양상이었는데 단숨에 치고 나간 것이다.

2016년 투어 데뷔해 통산 2승을 거둔 전가람은 올 시즌 아직 우승은 없고 12개 대회에서 3차례 톱 10에 진입했다.

전가람은 이날 그린 적중 시 평균 퍼트 수가 1.54개(2위)에 불과할 정도로 놀라운 퍼팅 감각을 선보였다.

5번 홀(파3), 6번 홀(파4)에서 버디 퍼트를 떨어트린 전가람은 8번 홀(파3) 티샷이 그린 오른쪽 벙커에 빠져 첫 보기를 적어냈지만 9번 홀(파5)에서 곧바로 만회했다.

후반에는 10∼12번 홀을 포함해 버디 5개를 솎아낸 가운데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도 티샷이 페어웨이 오른쪽 물에 빠져 두 번째 보기를 기록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인 아마추어 장유빈은 버디 7개, 버디 3개로 타수를 4개 줄여 13언더파 203타를 기록, 공동 10위에서 2위로 올라왔다.

김한별은 버디만 9개 몰아치는 맹타로 순위표에서 이름을 42계단 끌어올려 박은신, 이창기와 공동 3위(12언더파 204타)가 됐다.

김민준, 조민규, 최영준은 나란히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6위에 자리해있다.

장유빈
장유빈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753 '데뷔 첫 결승타' 두산 박지훈 "수비 실수, 천당과 지옥 오갔다" 야구 03:22 7
66752 금강대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 10일 강릉서 개막 축구 03:22 7
66751 KCC의 '창' 허웅 "우승 확률 85.7%? 난 100%라 생각" 농구&배구 03:22 8
66750 김하성, 트리플A서 적시타로 1타점…두 경기 연속 안타 야구 03:22 6
66749 K리그2 수원FC-충남아산 17일 경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개최 축구 03:22 7
66748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2차전 전적] KCC 96-78 소노 농구&배구 03:22 4
66747 LIV 골프 디섐보 "사우디 지원 중단 사실, 사전에 전혀 몰랐다" 골프 03:22 7
66746 '소년 가장'에서 '중년 가장'으로…다시 류현진의 시간 야구 03:22 7
66745 '손흥민 슈팅 0개' LAFC, 톨루카에 막혀 북중미컵 결승행 좌절 축구 03:22 7
66744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장애인 파크골프장 정비 마치고 재개장 골프 03:21 6
66743 김대원·말컹·세레스틴·이호재…K리그 '4월의 선수'는 누구 축구 03:21 6
66742 김혜성 3루타 포함 7번째 멀티히트…이정후·송성문은 무안타 야구 03:21 7
66741 프로야구 한화, KIA에 찝찝한 승리…복귀한 김서현 또 난조(종합) 야구 03:21 6
66740 KLPGA, 사진 공유 행사 '갤러리 챌린지' 개최 골프 03:21 7
66739 가뿐한 2연승 이끈 KCC 이상민 감독 "이제 홈에서 축배 들겠다" 농구&배구 03:2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