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이시카와, 일본프로야구 역사상 99번째 노히트노런

소프트뱅크 이시카와, 일본프로야구 역사상 99번째 노히트노런

링크핫 0 397 2023.08.19 03:24
노히트노런을 달성한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이시카와 슈타
노히트노런을 달성한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이시카와 슈타

[NPB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오른손 투수 이시카와 슈타(31)가 피안타와 실점 없이 혼자 경기를 마무리하는 노히트노런(노히터)을 달성했다.

이시카와는 18일 일본 후쿠오카 페이페이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전에서 9이닝 127구 투혼을 펼쳐 8탈삼진 3볼넷 몸에 맞는 공 1개로 한 점도 내주지 않아 팀의 8-0 승리에 앞장섰다.

일본 주니치 스포츠에 따르면 일본프로야구 역사상 99번째 노히트노런이다.

이번 시즌 부진과 함께 앞선 16번의 등판에서 3승(5패)에 그쳤던 이시카와는 힘 있는 직구와 커브, 포크볼을 앞세워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2013년 소프트뱅크에 육성선수로 입단한 그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소프트뱅크 왕조 구축에 힘을 보탠 선수다.

이시카와는 경기 후 "여러 행운이 겹쳐서 나온 결과다. 야수들이 많은 득점으로 도와줬다"며 "매 경기 첫 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해 왔는데, 이런 기록을 세운 만큼 다음에도 같은 투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903 프로농구 삼성, 난치병 어린이 위한 기부금 전달 프로농구 삼성, 난치병 어린이 위해 1천300만원 기부 농구&배구 03:23 0
66902 내고향축구단, 북한 선수단으로는 8년 만에 한국 방문 방한하는 북한 여자축구 내고향, 경유 훈련지 중국 베이징 도착(종합) 축구 03:22 0
66901 최혜진 LPGA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 14일 개막…최혜진·김세영 출전 골프 03:22 0
66900 2025시즌 경북 오픈 초대 우승자 옥태훈 KPGA 경북오픈 14일 개막…슬럼프 빠진 옥태훈, 2연패 도전 골프 03:22 0
66899 포항 주닝요. '대전전 멀티골' 포항 주닝요, K리그1 13라운드 MVP 축구 03:22 0
66898 광주광역시 페퍼스타디움 배구 페퍼저축, 광주 연고협약 만료…통합시 출범후 새협약 전망 농구&배구 03:22 0
66897 [프로야구 중간순위] 12일 야구 03:22 1
66896 드디어 발급된 키움 로젠버그 비자…계약기간 절반 이상 경과 야구 03:22 1
66895 6주간 진가 보여야 살아남는 프로야구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야구 03:22 1
66894 만루홈런 삼성 전병우 "몸쪽 슬라이더 반응한 게 좋은 결과" 야구 03:22 1
66893 FC서울, 4경기만에 승전고…후이즈 결승골로 광주 1-0 제압(종합) 축구 03:22 1
66892 기세 매서운 K리그1 포항 박태하 감독 "조금씩 강해지고 있다" 축구 03:21 1
66891 프로야구 삼성, 4천373일만에 8연승…LG 끌어내리고 단독 2위로(종합) 야구 03:21 1
66890 클린스만 전 대표팀 감독, 북중미 월드컵서도 FIFA TSG로 활동 축구 03:21 1
66889 41세 NBA 스타 제임스, 씁쓸한 시즌 종료…다음 시즌은? 농구&배구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