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축구대표팀, 7∼9일 파주 '미니 소집'…U-22 선수 일부 참가

AG 축구대표팀, 7∼9일 파주 '미니 소집'…U-22 선수 일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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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 훈련 모습
7월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 훈련 모습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이 국내파 '미니 소집 훈련'을 이어간다.

대한축구협회는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이 7∼9일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소집 훈련을 한다고 4일 밝혔다.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지난달 14일 최종 명단이 발표된 뒤 지난달 25∼27일 국내파 선수 14명만 소집해 훈련한 바 있다.

이번 소집도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 기간이 아닐 때 진행돼 16명만 참가한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정우영(슈투트가르트), 홍현석(헨트), 박규현(드레스덴) 등 해외파 선수들이 합류할 수 없고, K리거 중에서도 9일 대한축구협회(FA)컵 준결승전을 앞둔 선수들은 제외됐다.

FA컵 일정으로 불참하는 선수만 김정훈, 박진섭, 백승호, 박재용, 송민규(이상 전북), 고영준(포항), 민성준(인천) 등 7명이다.

대신 다음 달 창원에서 예정된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예선을 준비하는 U-22 선수들이 가세했다.

올해 U-20 월드컵 4강 진출에 앞장섰던 김준홍(김천), 배준호, 배서준(이상 대전), 최석현(단국대)이 처음으로 황선홍 감독의 부름을 받았고, K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는 전병관(대전), 허율(광주)도 발탁됐다.

한국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 바레인, 태국, 쿠웨이트와 E조에서 경쟁하며, U-23 아시안컵 예선에선 카타르, 키르기스스탄, 미얀마와 차례로 맞붙는다.

◇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 훈련 명단

▲ 골키퍼 = 김준홍(김천), 이광연(강원)

▲ 수비수 = 설영우(울산), 배서준(대전), 이재익(이랜드), 이한범(서울), 최석현(단국대), 최준(부산), 황재원(대구)

▲ 미드필더 = 배준호, 전병관(이상 대전), 엄원상(울산), 정호연(광주), 조영욱(김천)

▲ 공격수 = 안재준(부천), 허율(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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