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NC 트레이드…우완 채지선↔외야수 최승민

프로야구 LG-NC 트레이드…우완 채지선↔외야수 최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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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투하는 채지선
역투하는 채지선

2020년 10월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초 두산 투수 채지선이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가 18일 우완 투수 채지선(28)과 외야수 최승민(27)을 맞바꿨다.

LG에서 NC로 이적한 채지선은 2015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8순위로 두산 베어스에 입단해 2021년 LG에 트레이드됐다.

1군에 오른 2020년부터 55경기 54이닝을 뛰며 1승 3홀드 평균자책점 4.00을 올렸다.

작년부터는 주로 퓨처스(2군)리그에서 뛰었다. 올해 2군 17경기에서 17⅓이닝 2승 1패 3홀드 평균자책점 3.63을 기록했다.

LG 유니폼을 입게 된 최승민은 2015년 육성선수로 NC에 입단해 1군에서는 116경기를 뛰고 타율 0.297을 남겼다.

올해는 2군에서만 2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9, OPS(출루율+장타율) 0.527을 기록했다.

임선남 NC 단장은 "채지선은 직구의 구위가 좋고 다양한 구종을 구사한다"며 "투수진 뎁스를 강화하고 특히 불펜 운용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NC 중견수 최승민의 호수비
NC 중견수 최승민의 호수비

2020년 4월 21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NC 연습경기에서 9회초 2사 1,2루에서 NC 중견수 최승민이 롯데 김대륙의 안타성 타구를 전력질주해 잡아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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