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승리 지켜낸 수문장 오승훈, K리그1 21라운드 MVP

대구 승리 지켜낸 수문장 오승훈, K리그1 21라운드 MVP

링크핫 0 494 2023.07.12 03:26

K리그2 경남 글레이손은 2개 라운드 연속 MVP

대구의 오승훈
대구의 오승훈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의 오승훈이 이번 시즌 K리그1에서 골키퍼로는 처음으로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누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전반 21분 상대 페널티킥을 막아내는 등 활약한 오승훈을 K리그1 21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양 팀 합계 28개의 슈팅이 오간 이 경기에서 83.3%의 선방률을 기록한 오승훈의 활약 덕분에 대구는 제주를 2-1로 따돌렸다.

K리그1 21라운드 베스트11
K리그1 21라운드 베스트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시즌 K리그1 라운드 MVP를 골키퍼가 차지한 건 오승훈이 처음이다.

21라운드 베스트11 수비수로는 설영우(울산), 정태욱(전북), 김기희(울산), 장성원(대구), 미드필더로는 아코스티(수원), 백승호(전북), 윤빛가람(수원FC), 이동준(전북)이 뽑혔다. 공격수 자리는 바셀루스(대구)와 주민규(울산)가 가져갔다.

대구와 제주의 경기가 베스트 매치에 올랐고, 이 경기에서 이긴 대구가 베스트 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K리그2 20라운드 베스트11
K리그2 20라운드 베스트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리그2 20라운드 MVP는 경남FC의 글레이손에게 돌아갔다.

글레이손은 9일 안산 그리너스와의 홈 경기에서 멀티 골을 터뜨려 경남의 3-1 승리에 앞장서 19라운드에 이어 두 라운드 연속 MVP를 차지했다.

베스트 매치는 3-3으로 끝난 충남아산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10일 아산종합운동장), 베스트 팀은 10일 부산 아이파크에 2-1 역전승을 거둔 김천상무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607 코니아스포르 조진호, 드디어 튀르키예 프로축구 데뷔골 축구 03:22 10
66606 주수빈, LPGA 마야오픈 2R 공동 11위…코르다는 공동 선두 도약 골프 03:22 10
66605 김시우, PGA 투어 캐딜락 챔피언십 2R서 4언더파…상위권 껑충 골프 03:22 8
66604 송민혁·조민규, GS칼텍스 매경오픈 3R 공동 선두…이태희 추격 골프 03:22 9
66603 [프로축구 광주전적] 대전 5-0 광주 축구 03:22 9
66602 4안타 폭발 바르가스, 개막전 이후 24경기 연속안타…타율 4할 야구 03:22 6
66601 '28점 맹활약' 제임스 앞세운 레이커스, 휴스턴 꺾고 PO 2R 진출 농구&배구 03:22 9
66600 [프로축구 안양전적] 부천 1-0 안양 축구 03:22 11
66599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13-5 NC 야구 03:22 7
66598 백승호, 잉글랜드 2부 최종전 전반 투입…배준호는 선발 출전 축구 03:22 10
66597 '김인균 결승골' 김천, 선두 서울에 3-2 재역전승…시즌 첫 연승(종합) 축구 03:22 9
66596 강화도 숙소 생활 자청한 SSG 김재환 "자신감 찾아야 올릴 것" 야구 03:21 6
66595 MLB, ABS 도입 후 볼넷 7.3% 증가…2000년 이후 최고치 찍나 야구 03:21 6
66594 '구속 저하' MLB 밀워키 우드러프, 어깨 염증으로 IL 등재 야구 03:21 5
66593 김시우, PGA 투어 캐딜락 챔피언십 2R서 4언더파…6위로 껑충(종합) 골프 03:2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