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강백호,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32일 만에 1군 복귀

kt 강백호,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32일 만에 1군 복귀

링크핫 0 370 2023.07.12 03:25
32일 만에 1군에 돌아온 kt 강백호
32일 만에 1군에 돌아온 kt 강백호

[촬영 이대호]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kt wiz 중심 타자 강백호(23)가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을 앞두고 1군에 복귀했다.

kt는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키움 히어로즈전에 앞서서 강백호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심신상의 피로를 이유로 1군에서 빠졌던 지난달 9일 이후 32일 만이다.

강백호는 한층 날렵해진 몸 상태로 경기에 앞서서 타격 훈련을 소화했다.

힘있게 친공은 고척스카이돔 관중석까지 힘있게 뻗었다.

당초 전반기가 끝난 뒤 1군에 복귀할 전망이었던 강백호는 전국을 뒤덮은 장마전선 여파로 정상적으로 퓨처스(2군)리그 경기 진행이 어려워지자 복귀 시기를 앞당겼다.

이강철 kt 감독은 "일단 오늘은 대타로 대기한다"면서 "전반기 중에 선발로 출전하는 건 상태를 봐야 할 것 같다. 나간다고 해도 지명타자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kt 강백호의 타격 훈련
kt 강백호의 타격 훈련

[촬영 이대호]

강백호는 올 시즌 49경기에서 타율 0.276, 5홈런, 29타점을 기록 중이다.

kt는 강백호와 함께 오른손 투수 김민, 포수 김준태를 1군에 등록하고 오른손 투수 배제성, 오른손 잠수함 투수 이선우, 내야수 이상호를 말소했다.

이날 kt와 맞대결하는 키움도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하루 앞선 10일 오른손 투수 정찬헌과 왼손 투수 이종민, 외야수 박주홍을 1군에서 뺐던 키움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왼손 투수 윤석원과 외야수 박수종, 외야수 주성원을 등록했다.

손목 부상으로 인해 장기 이탈 중인 키움 외국인 타자 애디슨 러셀에 대해 홍원기 키움 감독은 "이르면 전반기 최종전인 13일 kt전에 합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내다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697 [프로야구 중간순위] 5일 야구 03:23 3
66696 프로야구 SSG, 대체 외국인 일본인 좌완 긴지로 영입 야구 03:23 2
66695 김하성, 6일부터 트리플A서 재활 경기…빅리그 복귀 시동 야구 03:23 3
66694 갈길 바쁜 맨시티, 에버턴과 3-3 무승부…우승 경쟁 '빨간불' 축구 03:23 3
66693 '슈퍼팀' KCC, 챔프전 첫판서 소노 제압…71.4% 확률 잡았다 농구&배구 03:23 3
66692 [프로축구 서울전적] 서울 0-0 안양 축구 03:22 3
66691 [프로축구 중간순위] 5일 축구 03:22 2
66690 한국 여자축구, U-17 아시안컵 2차전서 대만 4-0 꺾고 8강행(종합) 축구 03:22 2
66689 코르다 빠진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윤이나·김세영 우승 도전 골프 03:22 3
66688 10명 싸운 K리그1 선두 FC서울, 어린이날 안양과 0-0 무승부(종합2보) 축구 03:22 3
66687 고우석, KBO리그 LG 복귀 무산…"미국 야구 도전 의사" 야구 03:22 3
66686 이번에는 시즌 첫 승 신고!…KPGA투어, 이번 주는 영암으로 골프 03:22 4
66685 오타니, MLB서 첫 이달의 투수…아메리칸리그선 소리아노 영예 야구 03:22 3
66684 언제나 도전 택한 울산 최지만 "60대 무릎에도 열정으로 야구해" 야구 03:22 2
66683 챔프전 첫판 내준 소노 손창환 감독의 쓴웃음…"역시 무섭네요" 농구&배구 03:2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