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세계 30위 이내 복귀해 23위…US오픈 우승 코푸즈는 6위

신지애, 세계 30위 이내 복귀해 23위…US오픈 우승 코푸즈는 6위

링크핫 0 475 2023.07.12 03:21
US여자오픈에서 버디 세리머니하는 신지애.
US여자오픈에서 버디 세리머니하는 신지애.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US여자오픈에 4년 만에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한 신지애가 거의 3년 만에 세계랭킹 30위 이내에 복귀했다.

신지애는 11일 발표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23위에 올랐다.

지난주보다 10계단이 뛰었다.

신지애가 세계랭킹 30위 이내에 진입한 것은 2년 8개월여만이다.

한때 세계랭킹 1위를 찍었던 신지애는 2020년 11월 세계랭킹 30위 밖으로 밀린 이후 그동안 한 번도 30위 이내로 다시 들어오지 못했다.

올해 시즌을 시작할 때는 69위까지 떨어졌다.

US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낸 앨리슨 코푸즈(미국)는 29위에서 6위로 껑충 뛰었다. 코푸즈가 세계랭킹 10위 이내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진영은 US여자오픈에서 컷 탈락했지만 1위를 지켰다. 161주째 1위를 꿰차 최장기간 1위 기록을 또 1주 늘렸다.

넬리 코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도 2, 3위를 지켰다.

김효주는 8위에서 변동이 없었다.

US여자오픈에서 공동 13위에 오른 국내 일인자 박민지도 25위를 유지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유위니아·MBN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낸 신인 황유민은 59계단이나 상승한 98위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310 PGA 투어 김성현, 병역 관계로 4월 초 대회까지 뛰고 귀국 골프 03:23 1
65309 '일본에 완패' 여자축구 신상우 감독 "많은 것 느끼게 한 경기" 축구 03:23 1
65308 [프로배구 최종순위] 19일 농구&배구 03:22 1
65307 '홍명보호 A매치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최정예 명단 발표 축구 03:22 1
65306 연간 16만명 찾는 수도권매립지 골프장, 운영관리 사업자 모집 골프 03:22 1
65305 대한항공·도로공사 1위로 막 내린 정규리그…24일 봄배구 시작 농구&배구 03:22 1
65304 '중원사령관' 황인범, 발목 인대 부상으로 홍명보호 소집 제외 축구 03:22 1
65303 MLB, WBC 시즌 중반 개최 검토…다음 대회는 3∼4년 후 개최 야구 03:22 1
65302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19일 야구 03:22 1
65301 'WBC 평균 시속 155㎞' 두산 곽빈, KBO 시범경기 1차례 등판 야구 03:22 1
65300 서울월드컵경기장 편의점·푸드트럭 음식 다회용기에 제공 축구 03:22 1
65299 임형택 익산시장 예비후보 "시민축구단 FC익산 창단" 공약 축구 03:22 1
65298 프로배구 아시아쿼터 알리·타나차 재계약할까…시마무라도 관심 농구&배구 03:21 1
65297 [프로농구 중간순위] 19일 농구&배구 03:21 1
65296 [프로야구 수원전적] 키움 11-4 kt 야구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