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수원, '베테랑 골잡이' 고무열 영입…1년 6개월 계약

K리그1 수원, '베테랑 골잡이' 고무열 영입…1년 6개월 계약

링크핫 0 394 2023.07.09 03:24
수원 삼성과 계약한 고무열
수원 삼성과 계약한 고무열

[수원 삼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베테랑 골잡이' 고무열(32)을 영입하며 최전방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

수원 구단은 8일 "고무열과 1년 6개월 계약을 했다. 등번호는 27을 줬다"라며 "7일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오늘부터 선수단 훈련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2011년 포항 스틸러스를 통해 K리그에 데뷔한 고무열은 개인 통산 310경기에 출전해 70골 29도움을 기록했다. 윙포워드와 최전방 스트라이커까지 두루 소화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특히 김병수 감독과 고무열은 사제의 인연도 있다. 고무열이 포철공고를 다닐 때 사령탑이 김병수 감독이었다.

고무열은 2020~2021년까지 강원FC에서 뛸 때 김병수 감독과 재회했었고, 이번에 다시 수원에서 사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고무열은 "마지막이라는 간절함으로 수원을 위해 싸우겠다"라며 "감독님이 원하는 움직임을 잘 파악하고 있는 만큼 팀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340 아시아 여자배구 챔피언스리그 대진 완성…한국, 쿠웨이트와 8강 농구&배구 03.21 6
65339 프로농구 kt, 2차 연장 혈투 끝에 3연패 탈출…'6강 포기 못 해' 농구&배구 03.21 5
65338 KLPGA, 2026 투어 시즌권 판매…프리미엄 1매에 1천만원 골프 03.21 5
65337 천신만고 끝에 살린 PO행 불씨…kt 문경은 "내일이 없는 상황" 농구&배구 03.21 5
65336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20일 야구 03.21 5
65335 박세리 전 국가대표 감독, 테일러메이드 브랜드 앰배서더에 선정 골프 03.21 5
65334 K리그1 전북,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 '클럽 뮤지엄' 개관 축구 03.21 6
65333 KLPGA, 29일까지 더현대 서울서 선수 팬 사인회 등 개최 골프 03.21 5
65332 K리그2 김해, 임직원이 심판에 폭언해 제재금 1천만원 징계 축구 03.21 5
65331 김해FC, 28일 율하 벚꽃축제서 '팬즈데이'…사인회·체험 행사 축구 03.21 5
65330 김효주, LPGA 투어 파운더스컵 첫날 9언더파 선두…이동은 2위(종합) 골프 03.21 5
65329 송영한·이태훈, LIV 골프 남아공 대회 첫날 공동 17위 골프 03.21 5
65328 아시아축구연맹, 2031·2035 아시안컵 개최지 선정 절차 중단 축구 03.21 6
65327 울산 '부활 선봉장' 야고, 구단 최초 '개막 4경기 연속골' 조준 축구 03.21 5
65326 여자농구 KB 베테랑 가드 염윤아 은퇴…27일 은퇴식 농구&배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