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안병훈,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2R 공동 45위

노승열·안병훈,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2R 공동 45위

링크핫 0 583 2023.07.09 03:20
노승열
노승열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안병훈과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74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45위에 올랐다.

노승열은 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천289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순위를 전날 80위권에서 공동 45까지 끌어 올렸다.

중간 합계 5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노승열은 안병훈 등과 함께 공동 45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안병훈은 이날 버디 3개, 보기 2개로 1타를 줄였지만 순위는 전날 공동 13위에서 40위권으로 밀렸다.

공동 10위가 8언더파로 노승열, 안병훈과는 3타 차이여서 아직 상위권 입상 가능성은 충분하다.

노승열은 올해 4월 2인 1조 방식의 대회인 취리히 클래식 공동 19위가 최고 성적이다.

안병훈은 4월 발레로 텍사스오픈 공동 6위 등 이번 시즌 두 차례 '톱10'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PGA 투어 신인왕 캐머런 영(미국)이 13언더파 129타로 단독 1위에 올랐다.

영은 2021년 2부 투어에서 2승을 거뒀지만 정규 투어에서는 아직 우승이 없다.

애덤 솅크와 브렌던 토드(이상 미국), 개릭 히고(남아공) 등 세 명이 11언더파 131타, 2타 차 공동 2위다.

김성현은 2언더파 140타, 공동 87위에 그쳤고 이경훈과 강성훈은 1언더파 141타, 공동 98위로 모두 컷 탈락했다.

PGA 투어는 다음 주부터 영국에서 2개 대회가 연달아 열려 이번 대회에는 톱 랭커들이 대부분 불참했다.

다음 주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 기간에는 바바솔 챔피언십, 그다음 주 디오픈 기간에는 배러쿠다 챔피언십이 미국에서 열리지만 두 대회 모두 총상금 380만 달러의 소규모 대회들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637 [KLPGA 최종순위] DB 위민스 챔피언십 골프 03:23 2
66636 수원FC, K리그2 첫 '수원 더비'서 3-1 역전승…하정우 멀티골 축구 03:23 4
66635 삼성 디아즈 끝내기 3점포…롯데 레이예스 역전 석점포로 4연승(종합) 야구 03:22 5
66634 美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8일 '한국 문화유산의 날' 행사 야구 03:22 4
66633 삼성 최형우, 손아섭 밀어내고 통산 안타 1위로…2천623개 야구 03:22 3
66632 키움 서건창, 기술 훈련 돌입…입국 날짜 기다리는 로젠버그 야구 03:22 4
66631 '수원 더비'서 친정 울린 수원FC 박건하 감독 "미묘한 감정" 축구 03:22 4
66630 네덜란드 매체 "황인범 부상으로 시즌 아웃…월드컵도 불투명" 축구 03:22 5
66629 필라델피아, 1승 3패 열세 뒤집고 3연승…NBA 동부 4강 진출 농구&배구 03:22 5
66628 MLB 이정후·김혜성 나란히 무안타…팀도 연패 수렁(종합) 야구 03:22 4
66627 송민혁,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서 연장 끝에 생애 첫 승(종합) 골프 03:22 4
66626 [최종순위]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 03:22 4
66625 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탬파베이전서 4타수 무안타 야구 03:21 5
66624 GS칼텍스 매경오픈서 뒤늦은 '스코어 수정'…허인회 "너무 억울" 골프 03:21 5
66623 [프로축구2부 수원전적] 수원FC 3-1 수원 축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