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구대표팀 새 사령탑에 구리야마 감독…오타니 합류하나

일본 야구대표팀 새 사령탑에 구리야마 감독…오타니 합류하나

링크핫 0 664 2021.12.01 08:17
구리야마 히데키 전 닛폰햄 파이터스 감독
구리야마 히데키 전 닛폰햄 파이터스 감독

[닛폰햄 구단 홈페이지 캡처.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일본 야구대표팀 신임 사령탑에 구리야마 히데키(60) 전 닛폰햄 파이터스 감독이 선임됐다.

일본 교도통신 등은 지난달 30일 "일본 야구대표팀 강화위원회는 구리야마 전 감독의 대표팀 감독 선임안을 가결했다"고 전했다.

구리야마 감독은 2023년 3월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우승을 첫 번째 목표로 삼고 일본 대표팀을 이끌 전망이다.

일본 매체들은 구리야마 감독 선임으로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일본 대표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내다봤다.

교도통신은 "구리야마 감독은 니폰햄을 지휘할 때 오타니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다"며 "구리야마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만큼, 오타니가 대표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전했다.

구리야마 전 감독은 1984년부터 1990년까지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선수로 뛰었고, 이후 방송 해설자와 대학 지도자 생활을 했다.

2012년엔 닛폰햄 감독으로 취임한 뒤 올 시즌까지 활동했다.

2016년엔 오타니를 앞세워 일본 시리즈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726 프로배구 페퍼, 외인 드래프트 불참…코치진·직원 계약도 종료 농구&배구 05.07 8
66725 롯데 나승엽 "응원가 들을 때 울컥…이기기만 하겠다" 야구 05.07 7
66724 김은중 전 수원FC 감독, LA 올림픽 이끌 축구 대표팀 사령탑으로 축구 05.07 5
66723 정준재, 끝내기 2루타…SSG, 9회말 뒤집기로 3연패 탈출(종합) 야구 05.07 7
66722 [프로야구] 7일 선발투수 야구 05.07 8
66721 인천 서재민, 4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수상 축구 05.07 5
66720 [방송소식] 전현무·이영표, 북중미 월드컵 KBS 중계 맡는다 축구 05.07 5
66719 재정 위기 LIV 골프 최고경영자 "새 스폰서 확보, 자신 있다"(종합) 골프 05.07 7
66718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드래프트 7일 체코서 개막 농구&배구 05.07 6
66717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중징계 요구 적법 판결에 항소 결정 축구 05.07 5
66716 서울 쫓는 전북·울산…중위권은 혼전…한 바퀴 돈 K리그1 축구 05.07 6
66715 [의정부소식] 체육회, 10월까지 동호인 야구대회 야구 05.07 9
66714 SSG 박성한·KIA 올러, 3∼4월 WAR 1위…KBO상 수상 야구 05.07 9
66713 MLB 이정후, 어린이날 맞아 장애 아동 위해 1천만원 기부 야구 05.07 9
66712 NBA 보스턴 브라운, 개인 방송서 심판 비판했다가 벌금 5만달러 농구&배구 05.0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