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맞나? 1천371일 만에 6연승…kt에 역전승

한화 이글스 맞나? 1천371일 만에 6연승…kt에 역전승

링크핫 0 405 2023.06.29 03:24
한화 이글스 선수단
한화 이글스 선수단

[한화 이글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화 이글스가 kt wiz를 제물 삼아 1천371일 만에 6연승을 내달렸다.

한화는 28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와 홈 경기에서 홈런포 2방과 불펜진의 활약을 앞세워 6-4로 역전승했다.

한화가 6경기를 내리 승리한 건 2019년 9월 16∼26일 이후 3년 9개월 만이다.

한화는 경기 초반 선발 투수 한승혁이 무너지면서 끌려갔다.

1회에만 안타 5개를 얻어맞아 4실점 했다.

그러나 한화는 2회부터 야금야금 추격했다.

2회말 2사 3루에서 김태연이 kt 선발 웨스 벤자민의 직구를 노려 좌전 안타를 치고 1점을 만회했다.

4회엔 채은성의 좌전 안타와 상대 실책으로 만든 1사 2, 3루에서 김태연이 중견수 희생타를 날려 2-4로 쫓아갔다.

한화는 경기 중반부터 장타로 kt 마운드를 두들겼다.

5회말 무사 1루에서 이진영이 벤자민의 초구를 노려쳐 4-4 동점을 이루는 좌중월 투런포를 날렸다.

기세를 탄 한화는 7회말 노시환이 우월 솔로포를 터뜨려 경기를 뒤집었다.

8회엔 정은원의 볼넷과 최재훈의 몸에 맞는 공, 이도윤의 희생번트로 1사 2, 3루를 만든 뒤 이진영이 희생타를 쳐 쐐기를 박았다.

내야수 김태연은 2타수 2안타 2타점으로, 새 외국인 타자 닉 윌리엄스는 4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

마운드에선 선발 한승혁이 3이닝만 소화하고 조기 강판했지만, 불펜 6명이 릴레이 호투로 승리를 지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310 PGA 투어 김성현, 병역 관계로 4월 초 대회까지 뛰고 귀국 골프 03:23 2
65309 '일본에 완패' 여자축구 신상우 감독 "많은 것 느끼게 한 경기" 축구 03:23 2
65308 [프로배구 최종순위] 19일 농구&배구 03:22 2
65307 '홍명보호 A매치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최정예 명단 발표 축구 03:22 2
65306 연간 16만명 찾는 수도권매립지 골프장, 운영관리 사업자 모집 골프 03:22 2
65305 대한항공·도로공사 1위로 막 내린 정규리그…24일 봄배구 시작 농구&배구 03:22 2
65304 '중원사령관' 황인범, 발목 인대 부상으로 홍명보호 소집 제외 축구 03:22 2
65303 MLB, WBC 시즌 중반 개최 검토…다음 대회는 3∼4년 후 개최 야구 03:22 2
65302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19일 야구 03:22 2
65301 'WBC 평균 시속 155㎞' 두산 곽빈, KBO 시범경기 1차례 등판 야구 03:22 2
65300 서울월드컵경기장 편의점·푸드트럭 음식 다회용기에 제공 축구 03:22 2
65299 임형택 익산시장 예비후보 "시민축구단 FC익산 창단" 공약 축구 03:22 2
65298 프로배구 아시아쿼터 알리·타나차 재계약할까…시마무라도 관심 농구&배구 03:21 2
65297 [프로농구 중간순위] 19일 농구&배구 03:21 2
65296 [프로야구 수원전적] 키움 11-4 kt 야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