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김단비, 2년 연속 여자프로농구 연봉 총액 1위

우리은행 김단비, 2년 연속 여자프로농구 연봉 총액 1위

링크핫 0 438 2023.06.02 03:25
김단비
김단비

[WKBL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김단비(33)가 2년 연속 '연봉 퀸'에 올랐다.

WKBL이 31일 발표한 2023-2024시즌 선수 등록 결과에 따르면 6개 구단 등록 선수 총 92명 중 김단비가 연봉 총액 4억5천만원(연봉 3억원·수당 1억5천만원)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

김단비는 인천 신한은행에서 우리은행으로 이적한 2022-2023시즌 9년 만에 최고 연봉 선수로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이번 시즌에도 같은 금액으로 '연봉 퀸' 자리를 지켰다.

신지현(하나원큐·총 4억2천만원), 박지수(KB·4억원), 강이슬(KB·3억5천만원), 배혜윤(삼성생명·3억4천만원)이 뒤를 이었다.

6개 구단 전체 등록 선수는 지난 시즌의 86명보다 6명 늘었다.

구단별로는 용인 삼성생명과 신한은행, 부산 BNK가 각각 16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천 하나원큐와 청주 KB는 15명이었다. 우리은행이 가장 적은 14명을 등록했다.

연봉 총액 기준 1억원 이상을 받는 선수는 33명으로, 지난 시즌(27명)보다 6명 늘었다.

샐러리캡 소진율은 6개 구단 평균 96.87%로, 지난 시즌(93.86%)보다 다소 증가했다.

우리은행, BNK, KB는 연봉 부문 샐러리캡 소진율 100%를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320 20년 만의 AG 금메달 노리는 남자배구 대표팀, 내달 진천 소집 농구&배구 04.23 5
66319 임성재, 1년 만에 KPGA 투어 출전 "지난해 아쉬움…힘 얻겠다" 골프 04.23 5
66318 상지대 RISE사업단, 한국골프과학기술대와 창업 활성화 협약 골프 04.23 4
66317 고교 축구 최강 가린다…5월 군산서 금석배대회 전국 75팀 격돌 축구 04.23 4
66316 114년 만의 '5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EPL 첼시의 굴욕 축구 04.23 4
66315 [프로야구 중간순위] 22일 야구 04.23 5
66314 박지수 없이 챔프전 첫승 따낸 KB 김완수 "이정도로 이길 줄은" 농구&배구 04.23 6
66313 김현석의 '원포인트 레슨' 효과…허율도 2경기 연속골로 부활 축구 04.23 3
66312 [프로축구 중간순위] 22일 축구 04.23 4
66311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8-3 KIA 야구 04.23 4
66310 [프로야구] 23일 선발투수 야구 04.23 4
66309 한화 출신 MLB 휴스턴 와이스, 두 경기 연속 4회 못 채우고 강판 야구 04.23 4
66308 김유정 심판, 2027 AFC 아시안컵 조 추첨자로 초청 축구 04.23 4
66307 [프로야구 부산전적] 두산 9-1 롯데 야구 04.23 5
66306 선발진·불펜 조화 kt…강력한 불펜 LG·삼성·SSG 야구 04.2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