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타박상 김하성, 27일 양키스전 결장…28일에는 출전 가능

무릎 타박상 김하성, 27일 양키스전 결장…28일에는 출전 가능

링크핫 0 286 2023.05.28 03:20

김하성 빠진 샌디에이고, 양키스에 5-1 승리

26일 워싱턴과 경기에서 파울 타구에 왼쪽 무릎을 맞은 김하성
26일 워싱턴과 경기에서 파울 타구에 왼쪽 무릎을 맞은 김하성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타구에 왼쪽 무릎을 맞은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하루 휴식했다.

하지만, 28일(한국시간)에는 다시 그라운드에 설 전망이다.

김하성은 27일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방문 경기에 결장했다.

그는 전날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2회 첫 타석 때 자신의 파울 타구에 왼쪽 무릎을 강하게 맞았다.

김하성은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고 그라운드를 떠났다.

다행히 엑스레이 검사에서 단순 타박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김하성은 MLB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처음 타구에 맞았을 때 최악의 상황이 벌어졌다고 생각했다"며 "다행히 좋은 결과를 얻었다. 예상했던 것보다 더 좋은 결과"라고 안도했다.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은 27일 "김하성이 양키스타디움 외야를 뛰며 몸 상태를 점검했다. 무릎에 압박 붕대를 했지만, 내일 경기 출전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밥 멜빈 샌디에이고 감독도 "내일 경기에는 김하성이 선발 라인업에 포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하성의 공백을 메우고자 27일 양키스전에서는 루그네드 오도르가 3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2루수, 브랜던 딕슨이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양키스를 5-1로 꺾었다.

5회초 2사 1루에서 후안 소토가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선제 투런 아치를 그렸고, 6회에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좌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320 20년 만의 AG 금메달 노리는 남자배구 대표팀, 내달 진천 소집 농구&배구 03:23 2
66319 임성재, 1년 만에 KPGA 투어 출전 "지난해 아쉬움…힘 얻겠다" 골프 03:23 3
66318 상지대 RISE사업단, 한국골프과학기술대와 창업 활성화 협약 골프 03:23 3
66317 고교 축구 최강 가린다…5월 군산서 금석배대회 전국 75팀 격돌 축구 03:22 4
66316 114년 만의 '5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EPL 첼시의 굴욕 축구 03:22 3
66315 [프로야구 중간순위] 22일 야구 03:22 3
66314 박지수 없이 챔프전 첫승 따낸 KB 김완수 "이정도로 이길 줄은" 농구&배구 03:22 3
66313 김현석의 '원포인트 레슨' 효과…허율도 2경기 연속골로 부활 축구 03:22 1
66312 [프로축구 중간순위] 22일 축구 03:22 3
66311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8-3 KIA 야구 03:22 4
66310 [프로야구] 23일 선발투수 야구 03:22 2
66309 한화 출신 MLB 휴스턴 와이스, 두 경기 연속 4회 못 채우고 강판 야구 03:22 3
66308 김유정 심판, 2027 AFC 아시안컵 조 추첨자로 초청 축구 03:22 2
66307 [프로야구 부산전적] 두산 9-1 롯데 야구 03:22 2
66306 선발진·불펜 조화 kt…강력한 불펜 LG·삼성·SSG 야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