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교체 출전해 1안타 1볼넷…MLB 피츠버그 3연승

배지환 교체 출전해 1안타 1볼넷…MLB 피츠버그 3연승

링크핫 0 228 2023.04.21 03:24

김하성은 3경기 연속 침묵…샌디에이고 힘겹게 3연패 탈출

깨끗한 좌전 안타 터뜨린 배지환
깨끗한 좌전 안타 터뜨린 배지환

[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재간둥이'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안타와 볼넷으로 두 차례 출루하고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세 경기 연속 침묵했다.

배지환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방문 경기에 5회말 중견수로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에 볼넷과 득점 1개씩 수확했다.

세 경기 연속 안타를 친 배지환은 타율을 0.241(54타수 13안타)로 올렸다.

피츠버그는 홈런 두 방 등 안타 18개를 몰아쳐 14-3으로 대승하고 덴버 원정 3연전을 쓸어 담았다.

승리 후 동료 외야수와 기쁨을 나누는 배지환(가운데)
승리 후 동료 외야수와 기쁨을 나누는 배지환(가운데)

[AP=연합뉴스]

배지환은 7회 첫 타석에서 깨끗한 좌전 안타를 날리고서는 9회에는 1사 1루에서 볼넷을 골라 후속 타자의 2루타 때 3루에 간 뒤 땅볼이 나오자 홈을 밟았다.

팀의 14번째 득점을 배지환이 올려 쐐기를 박았다.

결승 홈런 친 소토(오른쪽)와 함께 포즈 취하는 김하성
결승 홈런 친 소토(오른쪽)와 함께 포즈 취하는 김하성

[AP=연합뉴스]

김하성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벌인 홈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최근 세 경기에서 9타수 무안타에 머문 김하성은 시즌 타율 0.217(60타수 13안타)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2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뒤 2루를 훔치다가 잡혔다. 4회에는 삼진, 7회에는 유격수 땅볼로 각각 물러났다.

샌디에이고는 4회에 터진 후안 소토의 우중월 솔로 홈런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하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260 다저스 김혜성, 2루타 포함 멀티히트…시즌 타율 0.308↑(종합) 야구 03:23 5
66259 '5경기째 무승' K리그2 대구, 김병수 감독 경질…후임에 최성용 축구 03:23 4
66258 [프로야구전망대] LG-한화 시즌 첫 3연전…'한국시리즈 리턴매치' 야구 03:23 5
66257 K리그1 강원 아부달라, 코오롱모터스 2~3월 '이달의 선수' 선정 축구 03:22 2
66256 '1위' KB vs '업셋의 명수' 삼성생명…여자농구 챔프전 격돌 농구&배구 03:22 2
66255 슈퍼셀, 두산 베어스와 '브롤스타즈' 협업 수익금 기부 야구 03:22 3
66254 프로배구 FA 최대어 허수봉, 원소속팀 현대캐피탈과 계약 농구&배구 03:22 4
66253 양현준 1호 도움…셀틱, 세인트미렌 6-2 꺾고 스코티시컵 결승행 축구 03:22 4
66252 '서울 유지? 울산 뒤집기?'…공동 5위에 달린 K리그1 선두 경쟁 축구 03:22 4
66251 삼성 원태인, 동료 비난 논란에…팀 동료 강민호가 해명 야구 03:22 5
66250 김세영, LPGA 투어 LA 챔피언십서 통한의 연장패…아쉬운 뒷심 골프 03:22 4
66249 김민규, LIV 골프 멕시코시티 공동 22위…개인 최고 성적 골프 03:22 4
66248 [프로야구] 21일 선발투수 야구 03:21 4
66247 [LPGA 최종순위] JM 이글 로스앤젤레스 챔피언십 골프 03:21 2
66246 OK저축은행, FA 리베로 김도훈·미들블로커 박창성과 계약 농구&배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