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 뛰는 가르시아, US오픈 예선 출전

LIV 골프 뛰는 가르시아, US오픈 예선 출전

링크핫 0 426 2023.04.20 03:20
US오픈에 출전하려고 예선에 나서는 가르시아.
US오픈에 출전하려고 예선에 나서는 가르시아.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2017년 마스터스 챔피언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 LIV 골프에서 뛰는 선수 4명이 오는 6월 열리는 US오픈에 출전하려고 예선에 나서기로 했다.

19일(한국시간) 마감한 US오픈 예선에는 1만187명이 출전 신청을 냈는데 가르시아와 매슈 울프, 해럴드 바너3세(이상 미국), 마크 리슈먼(호주) 등 4명의 LIV 골프 선수가 포함됐다고 AP가 전했다.

이들은 따로 예선 면제 자격을 갖추지 못해 예선을 거쳐야 오는 6월 15일 개막하는 US오픈에 나갈 수 있다.

US오픈은 5월 22일 자 세계랭킹 60위 이내 선수라면 출전권을 주지만, 이들은 그때까지 60위 이내에 진입할 가능성이 거의 없기에 예선 출전을 선택했다.

유명 선수가 US오픈 예선에 출전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올해도 제프 오길비(호주), 웨브 심프슨, 루카스 글로버(이상 미국), 그레임 맥다월(북아일랜드) 등 역대 US오픈 우승자 4명이 예선에 나선다.

US오픈은 우승자에게 10년 출전권을 주는데 이들은 자동 출전권 기한이 만료됐다.

필 미컬슨, 브룩스 켑카, 더스틴 존슨, 패트릭 리드(이상 미국), 캐머런 스미스(호주) 등은 10년 이내 US오픈 우승이나 5년 이내 다른 메이저대회 우승, 또는 세계랭킹으로 US오픈 출전이 가능하다.

그러나 버바 왓슨, 찰스 하월3세(이상 미국), 루이 우스트히즌, 샬 슈워츨(이상 남아공), 리 웨스트우드, 폴 케이시(잉글랜드) 등은 US오픈 출전권이 없는데도 예선에도 나서지 않아 올해 US오픈에서는 경기 모습을 보기 어렵게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320 20년 만의 AG 금메달 노리는 남자배구 대표팀, 내달 진천 소집 농구&배구 03:23 5
66319 임성재, 1년 만에 KPGA 투어 출전 "지난해 아쉬움…힘 얻겠다" 골프 03:23 4
66318 상지대 RISE사업단, 한국골프과학기술대와 창업 활성화 협약 골프 03:23 4
66317 고교 축구 최강 가린다…5월 군산서 금석배대회 전국 75팀 격돌 축구 03:22 4
66316 114년 만의 '5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EPL 첼시의 굴욕 축구 03:22 4
66315 [프로야구 중간순위] 22일 야구 03:22 5
66314 박지수 없이 챔프전 첫승 따낸 KB 김완수 "이정도로 이길 줄은" 농구&배구 03:22 6
66313 김현석의 '원포인트 레슨' 효과…허율도 2경기 연속골로 부활 축구 03:22 3
66312 [프로축구 중간순위] 22일 축구 03:22 4
66311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8-3 KIA 야구 03:22 4
66310 [프로야구] 23일 선발투수 야구 03:22 4
66309 한화 출신 MLB 휴스턴 와이스, 두 경기 연속 4회 못 채우고 강판 야구 03:22 4
66308 김유정 심판, 2027 AFC 아시안컵 조 추첨자로 초청 축구 03:22 4
66307 [프로야구 부산전적] 두산 9-1 롯데 야구 03:22 5
66306 선발진·불펜 조화 kt…강력한 불펜 LG·삼성·SSG 야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