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정규리그 MVP 후보에 아데토쿤보·엠비드·요키치 선정

NBA 정규리그 MVP 후보에 아데토쿤보·엠비드·요키치 선정

링크핫 0 265 2023.04.16 03:23
요키치(왼쪽)와 엠비드
요키치(왼쪽)와 엠비드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2022-2023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후보에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그리스)와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카메룬), 니콜라 요키치(덴버·세르비아)가 선정됐다.

NBA 사무국은 15일(한국시간) MVP를 비롯한 주요 개인상 부문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MVP 후보 3명의 이번 시즌 성적을 살펴보면 먼저 아데토쿤보는 63경기에 나와 평균 31.1점, 11.8리바운드, 5.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엠비드의 경우 66경기에서 33.1점, 10.2리바운드, 4.2어시스트의 성적을 냈다.

3시즌 연속 MVP에 도전하는 요키치는 69경기에 나와 24.5점, 11.8리바운드, 9.8어시스트로 덴버를 서부 콘퍼런스 1위로 이끌었다.

팀 성적은 밀워키가 동부 콘퍼런스 1위, 필라델피아는 동부 3위에 올랐다.

돌파를 시도하는 아데토쿤보(왼쪽)
돌파를 시도하는 아데토쿤보(왼쪽)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Geoff Burke-USA TODAY Sports

아데토쿤보가 2019년과 2020년에 MVP를 받았고, 요키치가 2021년과 2022년에 2연패를 달성했다. 엠비드는 아직 MVP 경력이 없다.

MVP는 미디어 관계자들의 투표로 선정한다.

요키치가 올해도 MVP가 되면 1963년 빌 러셀, 1968년 윌트 체임벌린, 1986년 래리 버드 이후 리그 통산 네 번째로 MVP 3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최근 2년 연속 MVP 투표에서 2위에 오른 엠비드는 이번 시즌 득점왕 타이틀을 앞세워 MVP 등극에 도전한다.

신인상 후보에는 파올로 반케로(올랜도), 워커 케슬러(유타), 제일런 윌리엄스(오클라호마시티)가 이름을 올렸다.

마이크 브라운(새크라멘토), 마크 디그널트(오클라호마시티), 조 매줄라(보스턴) 감독 중 한 명이 감독상을 받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260 다저스 김혜성 다저스 김혜성, 2루타 포함 멀티히트…시즌 타율 0.308↑(종합) 야구 03:23 0
66259 대구FC 사령탑으로 선임된 최성용 감독 '5경기째 무승' K리그2 대구, 김병수 감독 경질…후임에 최성용 축구 03:23 0
66258 [프로야구전망대] LG-한화 시즌 첫 3연전…'한국시리즈 리턴매치' 야구 03:23 0
66257 강원FC와 코오롱 모터스와 함께하는 2~3월의 선수상을 받은 아부달라 K리그1 강원 아부달라, 코오롱모터스 2~3월 '이달의 선수' 선정 축구 03:22 0
66256 박지수와 수비하는 배혜윤 '1위' KB vs '업셋의 명수' 삼성생명…여자농구 챔프전 격돌 농구&배구 03:22 0
66255 슈퍼셀, 두산 베어스와 슈퍼셀, 두산 베어스와 '브롤스타즈' 협업 수익금 기부 야구 03:22 0
66254 득점 후 기뻐하는 허수봉 프로배구 FA 최대어 허수봉, 원소속팀 현대캐피탈과 계약 농구&배구 03:22 0
66253 볼 경합을 펼치는 셀틱의 양현준 양현준 1호 도움…셀틱, 세인트미렌 6-2 꺾고 스코티시컵 결승행 축구 03:22 0
66252 서울, 울산 상대로 승리 '서울 유지? 울산 뒤집기?'…공동 5위에 달린 K리그1 선두 경쟁 축구 03:22 0
66251 원태인 삼성 원태인, 동료 비난 논란에…팀 동료 강민호가 해명 야구 03:22 0
66250 빨간 바지 입었지만…. 김세영, LPGA 투어 LA 챔피언십서 통한의 연장패…아쉬운 뒷심 골프 03:22 0
66249 김민규 김민규, LIV 골프 멕시코시티 공동 22위…개인 최고 성적 골프 03:22 0
66248 [프로야구] 21일 선발투수 야구 03:21 0
66247 [LPGA 최종순위] JM 이글 로스앤젤레스 챔피언십 골프 03:21 0
66246 OK저축은행와 계약한 리베로 김도훈 OK저축은행, FA 리베로 김도훈·미들블로커 박창성과 계약 농구&배구 03: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