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PGA 투어 푼타카나 챔피언십 2R 공동 35위

강성훈, PGA 투어 푼타카나 챔피언십 2R 공동 35위

링크핫 0 481 -0001.11.30 00:00
강성훈
강성훈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강성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38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35위에 자리했다.

강성훈은 25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클럽(파72·7천670야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하나, 더블보기 하나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로 공동 26위에 올랐던 강성훈은 이틀간 합계 3언더파 141타를 쳐 공동 35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순위는 첫날보다 다소 떨어졌으나 연이틀 언더파 스코어를 적어낸 강성훈은 공동 10위(6언더파 138타)와 3타 차로, 남은 이틀 동안 충분히 상위권 도약을 노려볼 수 있다.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은 총상금 2천만달러의 큰 대회인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 플레이와 같은 기간 열린다.

정상급 선수들이 나서는 매치 플레이에 출전하지 못하는 선수들이 주로 이 대회에 참가하는 만큼 투어 중하위권 선수들에게는 높은 순위를 노려볼 기회이기도 하다.

강성훈은 이번 시즌 PGA 투어 8개 대회 중 3번째 컷 통과에 성공했다.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강성훈은 3번 홀(파4)까지 버디만 4개를 솎아내며 순항했으나 5번 홀(파4)에서 첫 보기를 냈다. 7번 홀(파5)에서 한 타를 만회했지만, 9번 홀(파3) 더블보기로 마무리가 아쉬웠다.

이 대회에 출전한 다른 한국 선수들도 컷을 통과했다.

배상문이 이날 3타를 줄여 중간 합계 1언더파 143타를 써내 공동 52위로 21계단을 뛰어올랐고, 노승열은 한 타를 잃고 공동 63위(이븐파 144타)로 밀려 컷 기준에 가까스로 걸쳤다.

선두는 11언더파 133타의 맷 월리스(잉글랜드)다.

첫날 5언더파로 3위였던 월리스는 이날 보기 없이 6언더파를 쳐 리더보드 맨 위를 꿰차 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샘 스티븐스와 윈덤 클라크(이상 미국)가 이날 나란히 7타를 줄여 한 타 차 공동 2위(10언더파 134타)를 달렸다.

마이클 김은 공동 19위(5언더파 139타), 더그 김(이상 미국)은 공동 28위(4언더파 140타)로 2라운드를 마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230 김민선,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노보기' 우승…통산 2승(종합) 골프 03:23 4
66229 김민선,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노보기' 우승…통산 2승 골프 03:23 4
66228 문현빈, 홈런 포함 4안타 4타점…한화, 이틀 연속 롯데 격파(종합2보) 야구 03:23 6
66227 이상엽, KPGA 투어 개막전 우승…10년 만에 감격의 통산 2승 골프 03:22 5
66226 프로야구 키움, 26일 삼성과 홈경기서 박병호 코치 은퇴식 야구 03:22 6
66225 [프로야구 수원전적] 키움 3-1 kt 야구 03:22 5
66224 스타벅스, 다음 달 1∼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서 '스타벅스 데이' 야구 03:22 6
66223 MLB 메츠 내야수 폴랑코 IL 등재…배지환은 이번에도 승격 실패 야구 03:22 5
66222 돈치치·리브스 빠진 NBA 레이커스, 제임스 앞세워 PO 기선제압 농구&배구 03:22 6
66221 [프로야구 중간순위] 19일 야구 03:22 5
66220 두산 이영하, 불펜으로 보직 이동…벤자민 21일 첫 선발 등판 야구 03:22 5
66219 말컹 2골 1도움…울산 '꼴찌' 광주에 5-1 대승하고 선두 추격(종합) 축구 03:22 3
66218 이정후, 또 멀티히트…5경기 연속 안타로 시즌 타율 0.253 야구 03:22 5
66217 하영민 7이닝 무실점…키움, 홈런 두 방으로 kt 제압 야구 03:21 5
66216 MLB 메츠 내야수 폴랑코 IL 등재…배지환은 이번에도 승격 실패(종합) 야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