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미국∼일본 전훈 마치고 9일 귀국

프로야구 KIA, 미국∼일본 전훈 마치고 9일 귀국

링크핫 0 293 -0001.11.30 00:00
국외 훈련을 마치고 모자를 날리는 KIA 선수단
국외 훈련을 마치고 모자를 날리는 KIA 선수단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3년 만에 국외에서 치른 스프링캠프 훈련을 마치고 9일 귀국한다.

KIA는 2월 1일부터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체력 및 기술 훈련을 하고 25일 일본 오키나와현으로 넘어가 다른 국내 구단과 연습 경기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미국에서 한국을 경유해 일본으로 넘어가던 중에는 예상치 못한 곡절을 겪기도 했다.

투손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공항으로 향하던 중 기상 한파로 비행기가 다른 공항에 우회 착륙한 바람에 일본으로 이동하는 일정이 하루 지연됐다.

선수단의 훈련 분위기를 이끌며 솔선수범한 선수에게 주는 '팀 리더상'은 투수 김대유와 이준영, 외야수 김호령에게 돌아갔다.

성실한 훈련 태도로 미래의 주역이 될 선수가 받는 '팀 미래상'의 주인공은 투수 최지민과 내야수 변우혁, 김도영이 공동 수상했다.

김종국 KIA 감독은 "큰 부상 선수 없이 국외 훈련을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선수층 강화를 첫 번째 목표로 한 이번 캠프에서 투타 모두 젊은 선수들이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줘서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KIA는 11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청백전을 치른 뒤 대전으로 이동해 13일부터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를 준비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200 K리그1 대전, 개막무패 서울 꺾고 3연패 탈출…부천-인천 무승부(종합) 축구 03:23 5
66199 '데뷔 첫 끝내기' 두산 이유찬 "찬물 맞았는데 뜨겁더라고요" 야구 03:22 4
66198 [프로야구] 19일 선발투수 야구 03:22 4
66197 김민규, LIV 골프 멕시코 대회 2R 9위…선두 람과는 4타 차 골프 03:22 3
66196 "나머지 선수를 살리는 효과"…슈퍼팀 KCC 깨운 '수비하는 허훈' 농구&배구 03:22 3
66195 우승하려면 7천억원은 써야…다저스, 지난해 MLB 역대 최고 지출 야구 03:22 5
66194 올랜도, NBA 플레이인서 샬럿 완파하고 동부 PO 막차 탑승 농구&배구 03:22 4
66193 프로야구 삼성, 전병우 3점 홈런 앞세워 LG 꺾고 7연승 1위 질주(종합) 야구 03:22 4
66192 첼시 카이세도, 2033년까지 재계약…"내 꿈은 첼시 레전드" 축구 03:22 4
66191 일본 여자축구, 북한 1-0 격파…U-20 아시안컵 7번째 우승 축구 03:22 4
66190 '나상호 선발' 마치다, ACLE 4강 진출…알이티하드 1-0 제압 축구 03:22 4
66189 김민선,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R 단독 선두 골프 03:21 3
66188 2002년 WS 에인절스 우승 주역 앤더슨, 53세로 사망 야구 03:21 5
66187 [프로축구 중간순위] 18일 축구 03:21 4
66186 페퍼 배구단 매각 추진에 이용섭 "광주 떠나선 안 돼" 대응 촉구 농구&배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