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캠프] 대표팀, MLB 공인 로진백 사용…투수들 감각 익히기

[WBC 캠프] 대표팀, MLB 공인 로진백 사용…투수들 감각 익히기

링크핫 0 346 -0001.11.30 00:00
WBC 야구대표팀이 사용하는 MLB 공인 로진백
WBC 야구대표팀이 사용하는 MLB 공인 로진백

[KBO 사무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투손[미국 애리조나주]=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야구대표팀 투수들이 25일(한국시간)부터 실전에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인 로진백을 사용했다.

대표팀을 지원하는 KBO 사무국은 이날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의 키노 베테랑스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kt wiz와의 연습 경기에 투수들의 적응을 돕고자 MLB 로진백을 대량 구매했다고 소개했다.

로진백은 소나무 가루(송진) 성분으로 제작된 주머니 모양의 물건으로, 투수들은 땀을 제거하거나 미끄러움을 방지하고자 로진백을 사용한다.

WBC에서는 MLB 공인구와 MLB 로진백을 사용한다. 둘 다 KBO리그 공인구, 로진백과 비교할 때 공 솔기의 도드라짐, 공 표면의 미끄러움, 로진백의 감촉 등이 달라 투수들은 무척 예민하게 여긴다.

이날 대표팀 선발 투수로 등판한 우완 박세웅(롯데 자이언츠)은 "손에 땀이 났을 때 사용해보니 (KBO리그 로진백보다) 좀 더 끈끈해지는 느낌이 들었다"며 "투수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괜찮은 느낌이라 던지는 데 크게 지장이 없을 것 같다"고 예상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170 류중일 감독 아들 집에 홈캠 설치한 사돈 가족 1심 무죄 야구 03:23 3
66169 백악관 "미국, 이란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참가 예상해 준비중" 축구 03:23 4
66168 '금쪽이'에서 '헌신왕'으로…소노 봄 농구 이끄는 나이트 농구&배구 03:23 3
66167 '제구 잡힌' KIA 이의리…시속 156㎞로 '시즌 왼팔 구속 1위'(종합) 야구 03:23 3
66166 [프로야구] 18일 선발투수 야구 03:23 3
66165 프로농구 KCC, 6강 PO서 3연승으로 DB 제압…'정관장 나와!' 농구&배구 03:23 5
66164 [프로야구 중간순위] 17일 야구 03:23 3
66163 '창원NC파크 사망사고' 유족, 경찰 수사 결과에 이의신청 야구 03:23 3
66162 남자배구 FA 최대어 허수봉 거취는…현대캐피탈 '잔류'에 무게 농구&배구 03:22 5
66161 김민선·전예성·홍지원, KLPGA 넥센·세인트나인 1R 공동 선두 골프 03:22 3
66160 '왼발 프리킥 달인' 나카무라, 일본 축구대표팀 코치로 합류 축구 03:22 3
66159 '호랑이 이빨' 돋아난 KIA, 두산 꺾고 632일 만에 8연승(종합) 야구 03:22 3
66158 '축구의 신' 메시, 구단주 됐다…스페인 5부리그 팀 인수 축구 03:22 3
66157 NBA 돈치치·커닝햄, 65경기 못 채웠으나 개인상 자격 획득 농구&배구 03:22 3
66156 김시우·임성재, PGA 투어 RBC 헤리티지 1R 공동 10위(종합) 골프 03:2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