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광주FC, 젊은 피 수혈…풀백 김동국·GK 김태준 영입

K리그1 광주FC, 젊은 피 수혈…풀백 김동국·GK 김태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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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입단한 김동국(왼쪽)과 김태준
광주 입단한 김동국(왼쪽)과 김태준

[광주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는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측면 수비수 김동국(20)과 대학 무대에서 기대주로 주목받은 골키퍼 김태준(22)을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김동국은 강원 홍천FC U-18(18세 이하)에서 축구를 배우던 시절 2021 고등리그 강원 권역에서 우수선수상을 받는 등 유망주로 기대를 모은 선수다.

2022시즌을 앞두고 제주 유나이티드에 입단, R리그 10경기에 나서며 프로 적응기를 보냈다.

광주 입단한 김동국
광주 입단한 김동국

[광주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동국은 왼발 킥과 적극적인 플레이가 강점이며 이정효 광주 감독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전술 이해도가 뛰어나다고 광주는 소개했다.

김동국은 측면 공격과 센터백으로도 뛸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이기도 하다.

청주대 출신 김태준은 185㎝, 80㎏의 체격조건을 가진 골키퍼다.

2019년 백록기 고교대회에서 대륜고의 우승을 뒷받침하며 GK상을 받았다.

제17회, 제20회 덴소컵 한일 대학 정기전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지난해 10월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다.

두 선수 모두 이정효 감독이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 영입하게 됐다고 광주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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