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삼성생명, BNK 잡고 단독 2위로…강유림 결정적 3점

여자농구 삼성생명, BNK 잡고 단독 2위로…강유림 결정적 3점

링크핫 0 288 -0001.11.30 00:00

우리은행의 우승 매직넘버는 여전히 '2'

돌파하는 삼성생명 강유림
돌파하는 삼성생명 강유림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부산 BNK를 제압하고 2위로 올라섰다.

삼성생명은 8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BNK에 78-73으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 삼성생명은 인천 신한은행과 공동 3위에서 단독 2위(14승 10패)로 올라섰다.

또 BNK와 시즌 상대 전적에서 2승 3패를 기록했다.

BNK는 신한은행과 공동 3위(13승 10패)로 내려앉았다.

1위(19승 4패) 아산 우리은행이 통산 14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이루기 위한 '매직 넘버'는 '2'로 유지됐다.

배혜윤이 이날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20점을 넣으며 삼성생명의 공격을 주도한 가운데, 막판에는 강유림이 승리에 결정적인 득점을 거푸 올렸다.

삼성생명 강유림의 슛
삼성생명 강유림의 슛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유림은 BNK가 4점 차로 따라붙은 4쿼터 종료 3분 40여초에 좌중간에서 달아나는 3점을 꽂았다.

이어진 BNK 공격에서 김한별이 트래블링을 범했고, 강유림이 또다시 페인트존에서 득점해 9점 차로 격차를 벌렸다.

강유림은 1분 50초에도 78-68, 10점 차를 만드는 3점을 성공해 승부의 추를 삼성생명 쪽으로 확 기울였다.

강유림은 16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BNK에서는 진안이 17점을 올리고 리바운드 11개를 잡아내며 '더블 더블'을 작성했지만, 패배에 빛바랬다.

진안은 이날 역대 49번째로 개인 통산 2천점을 돌파한 선수가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170 류중일 감독 아들 집에 홈캠 설치한 사돈 가족 1심 무죄 야구 03:23 1
66169 백악관 "미국, 이란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참가 예상해 준비중" 축구 03:23 4
66168 '금쪽이'에서 '헌신왕'으로…소노 봄 농구 이끄는 나이트 농구&배구 03:23 3
66167 '제구 잡힌' KIA 이의리…시속 156㎞로 '시즌 왼팔 구속 1위'(종합) 야구 03:23 3
66166 [프로야구] 18일 선발투수 야구 03:23 3
66165 프로농구 KCC, 6강 PO서 3연승으로 DB 제압…'정관장 나와!' 농구&배구 03:23 3
66164 [프로야구 중간순위] 17일 야구 03:23 2
66163 '창원NC파크 사망사고' 유족, 경찰 수사 결과에 이의신청 야구 03:23 3
66162 남자배구 FA 최대어 허수봉 거취는…현대캐피탈 '잔류'에 무게 농구&배구 03:22 3
66161 김민선·전예성·홍지원, KLPGA 넥센·세인트나인 1R 공동 선두 골프 03:22 3
66160 '왼발 프리킥 달인' 나카무라, 일본 축구대표팀 코치로 합류 축구 03:22 2
66159 '호랑이 이빨' 돋아난 KIA, 두산 꺾고 632일 만에 8연승(종합) 야구 03:22 3
66158 '축구의 신' 메시, 구단주 됐다…스페인 5부리그 팀 인수 축구 03:22 2
66157 NBA 돈치치·커닝햄, 65경기 못 채웠으나 개인상 자격 획득 농구&배구 03:22 1
66156 김시우·임성재, PGA 투어 RBC 헤리티지 1R 공동 10위(종합) 골프 03:22 3